“여론조사 안방서 TV로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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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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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IPTV 양방향 홍보마케팅 서비스 4월 상용화


공익 캠페인, 공공 정책에 대한 평가, 제품 홍보 및 이벤트, 다양한 설문조사 등 시청자가 TV를 통해 투표하는 서비스가 본격화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IPTV를 이용한 양방향 홍보마케팅 서비스를 오는 4월부터 상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원해 SKB와 LG U , 지니프릭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IPTV를 통해 시범서비스를 제공했다.

양방향 홍보마케팅 서비스

양방향 홍보마케팅 서비스

방통위에 따르면 공익 캠페인의 경우 시청자는 다양한 정부 정책(예: 도로명 주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TV 투표를 통해 공공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업은 새로운 제품 홍보 및 이벤트 등을 양방형 TV서비스로 제공하게 돼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시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시청자는 TV를 통해 광고와 함께 상세정보 등을 검색한 후 이벤트에 참여해 제품에 대한 만족도, 구매 의사, 선호 제품 등에 대한 투표에 참여하게 되고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방통위는 "이 서비스를 통해 정부정책의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양방향 정책 홍보가 가능하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 구현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또한 "IPTV의 특성상 정확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홍보 및 지역민의 의견수렴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방통위는 방송통신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국민이 방송을 통한 정책 참여에 기여할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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