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opennews)
티볼리 브랜드를 포함한 RV 전 모델(G4 렉스턴 제외) 구매 시(일시불 또는 정상할부) 취득세(5∼7%)를 지원해 구매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아듀 2017! 세일페스타'를 통해 티볼리(7∼10%), 티볼리 에어(8∼10%), 코란도 C(8∼12%), 코란도 투리스모(8∼12%), 코란도 스포츠(7∼10%) 등 파격적인 할인 혜택(일부 모델)을 부여한다.
쌍용차는 오는 연말까지 티볼리 브랜드를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살 경우 취득세 일부(티볼리 아머 5%, 티볼리 에어 6%)를 지원하고 그 밖에 저리 할부나 스페셜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에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프로그램과 관계없이 오는 8일까지 차량을 출고할 경우 20만 원(티볼리 에어는 7인치 태블릿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을 할인해 주고 이후 20일까지 출고하면 1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선수율 없이 3.9%(36∼48개월)+2채널 블랙박스를 지급(할부기간 36개월, 할부원금 1천만 원 이상)하는 유라시아 저리 할부, 또는 선수율 제로 4.5∼4.9%(60∼72개월) 해피트와이스 저리 할부를 이용할 경우 티볼리 아머는 3%, 티볼리 에어는 4% 할인혜택을 각각 부여한다.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를 기념해 12월 G4 렉스턴 구매 고객은 'Promise 531 프로그램'을 통해 동급 최대 5년/10만㎞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스크래치/덴트 보상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쌍용자동차의 12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