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하림, AI 예방 위한 'AI 방역 데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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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AI 예방 위한 'AI 방역 데이' 지정

추석 앞두고 계열기업과 농가 대상 방역 강화
기사입력 2017.09.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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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글로벌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문용 대표이사)이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AI 방역데이’를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6eecb001af03f1727a74a4ee50f22829_11tHRJfLs91oqiNNX.jpg▲ 하림이 AI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 실시하고 있다.(사진=하림)
 
하림은 계열기업과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진행하는 등 발 빠르게 나섰다. 특히 경북 영천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의심축이 발견됐고, 민족의 대이동인 추석 명절 또한 곧 앞두고 있어 각 농가에 긴급 방역 대책과 대응 조치를 취하고 전라북도와 익산시 등 유관기관 공동으로 사전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8일에는 익산시 오산면에 위치한 소향농장을 찾아 AI 사전차단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가졌다. 이날 이문용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50여명과 전라북도, 익산시, 축산진흥연구소 등 유관기관 관련자 10여명이 참여했다. 하림은 연막기와 분무 소독기를 통해 농장 출입 차량의 내•외부 소독과 함께 농장 주변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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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는 'AI 예방 특별방역 조직위원회(위원장 정문성 부사장)'를 구성해 방역 매뉴얼에 따른 점검과 외부인 출입차단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일일 및 주·월간 단위의 정기적인 소독 외 ‘AI 방역 데이’를 지정해 내년 3월까지 자체 방역 역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하림은 계사 전실 매뉴얼을 새로 수립해 진출입시 발판 소독과 농장 전용 장화와 계사전용 장화의 색깔을 구분해 운용하는 등 농장의 초동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AI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농장의 산란율과 폐사율을 하림의 전산프로그램인 'M-Hatis'에 농장주가 실시간으로 등록하고 지역소장들의 모니터링을 포함해 회사에서 실시간 점검하는 2단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올해부터 첫 가동키로 했다.

하림 이문용 대표이사는 “AI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육계농가의 고통을 막기 위해 이번 'AI 방역 데이'를 마련하게 됐다”며 “농장주와 하림이 첫 운용하는 'M-Hatis'를 통해 사전 점검하고 추후 방역당국과 시스템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해 AI 차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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