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정은6, ‘18홀 60타’ KLPGA 최소타 신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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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18홀 60타’ KLPGA 최소타 신기록 경신

기사입력 2017.09.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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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박제신)

2017092301114444.jpg▲ 이정은이 스코어 카드를 들어 보이며 웃고 있다.(사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상금·대상·평균타수·다승 등 4개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정은6(21)이 14년 만에 KLPGA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이정은은 23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코스(파72·6628야드)에서 열린 'OK 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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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10개를 잡아내며, 완벽한 경기를 펼친 이정은은 지난 2003년 전미정(35)이 파라다이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때 세운 KLPGA투어 18홀 최소타 기록(61타)을 14년 만에 1타 낮추는 기록을 갱신했다.
 
이정은이 1∼9번홀에서 기록한 28타는 역대 9홀 최소타 타이기록이기도 하다.
 
이정은6%20%20%209번홀%20버디%20성공하며%2018홀%2060타%20최소타%20기록%20세우고%20기뻐하고%20있다%20(5).jpg▲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쓸어 담아 12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사진=KLPGA)
 
이정은은 "예상치 못한 성적이 나와서 당황스럽지만 기분 좋다. 2라운드에서 너무 완벽한 경기를 했기에 내일은 이보다 더 잘할 순 없을 것 같다"면서 "2라운드 경기는 잊어버리고 최종라운드가 1라운드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던 허윤경(27)은 10언더파 134타로 3위(10언더파 134타)로 내려 앉았다.
 
세계랭킹 2위 박성현(24)은 이날 3타를 줄이며 5언더파 139타(공동 24위)를 기록했다.
 
또한 3년 만에 국내 대회에 나선 최나연(30)은 1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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