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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경찰서, 중앙버스 전용차로 ‘형광반사판’ 부착

  • 박제신 기자
  • 입력 2017.09.19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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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09061576.JPG▲ ‘형광반사스티커’(사진=강서경찰서)
 
서울 강서경찰서(경찰서장 박 성주)는 중앙버스 전용차로 부근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용차로 부근을 운행하는 차량의 감속을 유도하고, 구민의안전을 위해 ‘형광반사스티커’를 부착했다고 지난1일 밝혔다.‘
 
‘형광반사스티커’는 운전자들이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 부근을 운행할 때 보행자에 주의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형광재질로 제작되었으며, 공항대로(김포공항입구R~양화교, 6.4km)중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 9개소에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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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경찰서에 따르면 강서구의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54명으로 그중8명(14.8%)이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 부근에서 횡단 중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서경찰서 교통과 관계자는 “운전자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 부근을 운행할 때는 보행자의 무단횡단 위험이 높아 속도를 줄 여야 한다”며 “중앙버스전용차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제한속도 하향과 단속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강서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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