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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강원도·평창군, '강원도형 ICT사업' 양해각서 체결

  • 조재형 기자
  • 입력 2017.08.23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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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20170823002200353_01_i.jpg▲ '강원도형 ICT 사업'(사진= KT)
 
KT(회장 황창규)는 23일 강원도, 평창군과 강원도청에서 IT를 통한 강원도 인구증가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강원도형 ICT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윤종진 KT홍보실장이 참석해 3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초석을 다졌다.
 
'강원도형 ICT 사업'은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에 ICT 인프라를 조성하고 문화·관광의 거점인 IT 관광안내소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이끄는 사업이다.
 
KT는 ICT 컨설팅 및 거점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고, 강원도와 평창군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지원에 나선다.
 
사업이 추진되는 평창군 대관령면의 '의야지마을'은 연간 60만 명이 방문하는 대관령 삼양목장과 하늘목장의 길목에 위치해 관광지로서 입지가 우수하다.
 
또 2010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지정·운영하는 정보화 마을로 주민들이 정보화에 대한 이해도와 ICT 마을특화사업 추진 의지가 높아 문화·관광타운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KT와 강원도, 평창군은 IT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마을광장 조성, 지역 활력센터 구축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의 인구 유출을 줄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KT 홍보실장 윤종진 전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통신파트너사인 KT가 강원도와 평창군과의 협력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주요 무대인 대관령면을 ICT 문화·관광타운으로 조성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 KT의 평창동계올림픽뿐만 아니라 지역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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