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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교통 안전도우미 ‘교차로 알리미’ 설치

  • 박재신 기자
  • 입력 2017.07.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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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박재신 기자)

1498564688075.jpg▲ 안전도우미 ‘교차로 알리미’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난 6월 12일부터 23일까지 신호등 설치가 어려운 이면도로 교차로에 차량 및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차로 알리미’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교차로 알림이’는 경남 김해시(2009년)를 시작으로 전국 약212지점 설치 되어있으며, 교차로 중앙에 매설하고 주간에는 안전등을 점멸하여 교차로임을 알려준다.
 
1498564692068.jpg▲ 강서구청은 강서경찰서 교통과와 협력해 ‘교차로 알림이’를 어린이보호구역 및 생활권 이면도로 교차로(관내 8개를)에 우선 설치했다.
 
강서구에 따르면, 교차량이 검지되면 운전자에게는 표지판 을 통해 30KM이하의 서행을 유도하고, 보행자 에게는 표지판과 스피커 및 안전등이 빠르게 돌아가면서 입체적으로 보행자에게 정보를 제공해준다.
 
강서구 관계자는 “‘차량이 접근중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스피커 음은 소음방지를 위해 등, 하교 시간에만 제공된다”면서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전조등을 켜지 않고 진입하는 스텔스 차량도 감지하고 야간에는 안전등 불빛이 자동 조절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교차로 알림이’는 차량 안전운행과 보행자의 안전통행을 유도하며 태양전지를 이용해 전원을 공급받아 관리도 편하다”고 덧붙였다.
 
1498564679233.jpg
 
서울 염경초등학교 학부모 김 모씨(38)는 “아이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건너게 되는 곳이라 많이 불안했다”면서 “교차로 알리미 설치 후 학부모들은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고 있다” 고 말했다
 
강서구청은 강서경찰서 교통과와 협력해 ‘교차로 알림이’를 어린이보호구역 및 생활권 이면도로 교차로(관내 8개를)에 우선 설치 설치했다.

강서경찰서 교통과 박 철균 과장은 “현재 일부 이면도로 교차로에만 설치했다”면서  “앞으로 설치지역의 효과 및 운행상황 을 분석해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높이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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