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MA Korea, \'글로벌 프로젝트경영(PM) 표준 교육\' 실시
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 한국대표협회(IPMA Korea·International Project
Management Association, 이하 IPMA Korea)는 오는 7일까지 한양대학교에서 '글로벌 프로젝트경영(PM) 표준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젝트경영(PM)이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프로젝트의 목적을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경영기법을 말한다. 선진국들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본 개념으로 프로젝트경영의 당위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해 65번째 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IPMA) 회원국이 된 뒤로 산업 전반에 프로젝트경영을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가 프로젝트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그리고 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에서 공식으로 시작되는 첫 번째
글로벌 표준 프로젝트 경영
교육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은 특별히 라인하르트 와그너(Reinhard Wagner) 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IPMA) 회장과
지저스 마르티네즈 아멜라(Jesús Martínez Almela) IPMA 교육담당 부회장이 방한해
직접 강연한다.
와그너 회장은30년 간 방공, 자동차공학, 기계, 에너지, 비영리법인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 경영 표준 및 기준
개발에 참여해온 전문가다. 독일 프로젝트경영협회(GPM/ IPMA 독일 대표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IPMA회장을 맡고 있다. 아멜라 부회장은 스페인 소재 농공학 관련
기업의 대표이자 유럽과 북남미 여러 대학에서 강의 활동을 펴는 교육자로 스페인 IPMA 수석 부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는 IPMA 부회장을 맡고 있다.
교육 첫 날인 3일에는 와그너 회장이 '21세기
프로젝트 경영을 위한 필수 역량(Necessary Competences for Managing Projects
in the 21 Century)'을 주제로 공개 강연을 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와그너
회장과 아멜라 부회장은 7일까지 개인과 기업,국가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선제조건인 글로벌
프로젝트경영 표준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프로젝트경영의 최근 트렌드와 IPMA의 글로벌 표준을 각각의 환경에 적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IPMA에서
정의하고 있는 프로젝트경영에 필요한 개인역량과 조직역량 계발을 위한 방법도 모색할 계획이다.
3일부터 5일까지는 프로젝트경영에 필요한 개인의 역량을 계발하고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IPMA
개인 역량 기준(ICB·Individual
Competence Baseline)' 강의가 이어진다. 프로젝트경영의 정의부터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IPMA가 제시하는 3가지 글로벌 표준과 각 분야의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6일과 7일까지 양일 간 진행되는 'IPMA 조직 역량 기준(OCB·Organisational Competence Baseline)' 강의는
다양한 산업분야를 넘나들며 프로젝트,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경영 부문의 새로운 트렌드를 국제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글로벌 프로젝트경영
관계자와 지도자가 한 곳에 모여 성공적인 국제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PMA Korea관계자는"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IPMA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가치창출경영' 역량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공
위주로 편중됐던 국내 건설 엔지니어링 부문을 포함해 제조업, 의료, 교육, 국가 정책 등 사회 전반에 프로젝트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PMA
Korea는 지난 2015년 9월 파나마에서
열린 ‘IPMA 설립 50주년 기념 세계대회’에서 우리나라가 IPMA 비회원사임에도 인천대교가 ‘세계 최우수 프로젝트 대상(Premium
Gold Winner)’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유례없이 단시간인 2016년 4월에 설립됐다. 한국은 그 해 10월에 IPMA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50년 넘게 세계 70여 개 국가의 프로젝트 관련 가치창출 경영을 선도해온 IPMA와
긴밀히 협력해오고 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지식재산처, "해외서 짝퉁 K-상표 발견하면 사진 찍어서 알려주세요"
해외여행 중 한국 상표를 모방한 가짜 매장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앞으로는 휴대전화로 매장을 찍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국민이 제보한 의심 사례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해당 기업에 통보되며, 필요시 현지 대응까지 연계된다. 지식재산처는 해외에서 확산되고 있는 위조상품, 상표 무단선...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군공항 부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9일 국토교통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환영문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 -
고용부, 흩어진 내 경력을 한곳에!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오픈
고용노동부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재직자·프리랜서가 흩어져 있는 경력을 한곳에서 증명할 수 있는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7월 2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갖춘 대기업·공공기관과 달리, 중소기업 재직자·퇴직자나 프리랜서는 자신의 경력을 증명하... -
조달청, AI·로봇과 안전 솔루션까지…80개 혁신제품 공공시장 첫걸음
조달청은 24일 대전정부청사에서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80개 혁신제품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지정된 혁신제품은 AI, 바이오헬스, 로봇,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환경·탄소중립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활용해 의료·돌봄부터 국민 안전, 기후위기 대응까지 다양... -
재정경제부,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 개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8월 6일 08:3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조금전 발표된 6월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500억불 수준에 도달했다”고 하면서,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소비... -
국가데이터처, 2025년 기준 운수업조사 및 기업활동조사 실시
국가데이터처는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전국 약 3만1천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운수업조사 및 기업활동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우리나라 산업구조 변화와 기업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조사로, 기업체의 응답 부담 경감을 위해 2종의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
질병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
질병관리청은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