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opennews)
서울스카이 캐릭터 로타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김자인 선수(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대표 박동기)는 20일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28·올댓스포츠) 맨손으로 555m(123층) 높이의 롯데월드타워를 2시간 29분 38초만에 등반한 후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방문해 캐릭터 로타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서울의 전경을 감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클라이밍 세계 챔피언 김자인은 ‘김자인 챌린지 555’를 통해 국내 최고 높이 555m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완등했고 모두가 꿈꾸는 걸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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