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홍열 유행 조짐…3~6세 어린이 ‘조심’

  • 고영민 기자
  • 입력 2017.04.07 11: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질병관리본부, 손씻기·기침예절 등 준수 당부
(오픈뉴스=opennews)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성홍열 신고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집단시설에서 성홍열 유행의 우려가 있어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성홍열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6일 당부했다.
 
올해 성홍열 신고 건수는 4904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3111091.jpg▲ (자료=질병관리본부)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인후통 등으로 시작돼 12~48시간 후에 전형적인 발진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주로 3~6세 어린이에서 발생하고 있어 집단발생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 집단시설에서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다.
 
성홍열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간혹 류마티스열이나 급성사구체신염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성홍열이 의심될 때에는 의료기관 진료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자체에 성홍열 발생 증가에 따른 주의 및 예방·관리를 요청했고 성홍열 발생 현황 및 역학적 특성을 지속적으로 감시·분석할 계획이다.
 
영유아 집단시설에서 성홍열 예방을 위해서는 영유아들에게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게 하고 빈번하게 접촉하는 환경 표면을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성홍열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는 빠른 시일 내에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성홍열로 진단되는 경우는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까지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 등원 하지 않도록 한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성홍열 유행 조짐…3~6세 어린이 ‘조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