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부 “트럼프 ‘한국은 中 일부’ 발언 사실 확인 중”

  • 권준호 기자
  • 입력 2017.04.20 17: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외교부 “국제사회에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 적극 노력”
(오픈뉴스=opennews)

정부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한반도 관련 내용을 전한 인터뷰에서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발언했다는 보도에 대해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여러 외교 경로를 통해서 지금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17-0413-00000000.jpg▲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사실들이 파악되는 대로 필요한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지난 수천년간 한중 관계의 역사에 있어서 한국이 중국의 일부가 아니었다는 점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명백한 역사적 사실이며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잘못된 역사관을 수용할 수 없다는 분명한 입장 하에 해당 국가뿐만 아니라 전체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美 대통령은 시진핑 中 주석과의 정상회담 이후 지난 12일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이 중국이 일부였다"고 말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으며, 우리 외교부 당국자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부 “트럼프 ‘한국은 中 일부’ 발언 사실 확인 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