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황 권한대행 “구제역 방역 인력 부족시 軍 투입 검토”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7.02.10 14: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민관합동 구제역·AI 일일점검회의…“위기감 갖고 가용한 조치 신속·철저히”
(오픈뉴스=opennews)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0일 구제역 방역과 관련해 “인력 부족이 우려되는 경우 군 투입을 해야 될 상황으로 판단이 된다”며 “면멸히 검토해 신속히 판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702030303534.jpg▲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관합동 구제역·AI 일일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관합동 구제역·AI 일일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협력해서 신속하고 철저한 총력 대응에 구멍이 없도록 면밀히 잘 챙겨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최근 구제역 O형과 A형이 동시에 발생하고 전국으로 확산될 위험이 있어 구제역 위기경보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고 설명했다.
 
황 권한대행은 그러면서 “서로 다른 유형의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더욱 위기감을 가지고 향후 발생이 가능한 시나리오를 면밀히 검토해서 효과적인 백신접종, 차단방역 등 가용한 방역 조치를 신속하고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국 우제류 가축시장을 일시 폐쇄하고 생축 이동 금지, 농장 출입제한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철저하게 실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관련 종사자 농장 출입제한, 방역복 철저 착용 등 개인 방역도 완벽하게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챙겨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황 권한대행은 “소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돼지로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소, 돼지에 대해 전국적으로 전수조사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황 권한대행 “구제역 방역 인력 부족시 軍 투입 검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