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자산관리서비스 영업점 ‘청담센터’를 개점했다.
(오픈뉴스=opennews)
한국씨티은행은 또한 공인인증서없이 뱅킹 거래를 제공하는 ‘NEW(뉴) 씨티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씨티은행 청담센터는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포함 총 7개 층의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산관리서비스 영업점으로 이곳에서는 총 30여 명이 넘는 자산관리 전문가들과 투자, 보험, 대출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산관리팀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한국씨티은행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산관리서비스 영업점 청담센터를 개점했다(사진=한국씨티은행)1층은 기존의 고객과 직원을 분리했던 은행 창구를 없애고 스마트 기술을 결합시킨 미래형 차세대 금융 공간인 스마트존(Smart Zone)으로 운영된다. 유니버셜뱅커(Universal Banker)가 고객의 금융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은 터치스크린 형태의 세일즈월(Sales Wall), 워크벤치(Workbench) 및 사인패드(Sign-pad) 등을 통해 직접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2~3층 씨티골드존은 씨티골드 고객 (2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자산가군)을 대상으로 하는 공간으로 고객 상담실,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모던한 느낌의 라운지, 투자 및 부동산, 절세 등의 특별 강연이 진행 될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텔라운지를 뛰어 넘는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CPC 고객(Citigold Private Client, 1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군) 대상인 4~5층 씨티프라이빗클라이언트존은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라운지 공간의 컨셉으로 머무름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한국적인 고유의 전통성을 모던하게 해석하고 고급스러움까지 부각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된 이 곳 에서는 최고 수준의 1:1 고객 상담실과 VVIP 고객을 위한 별도의 휴식 공간, 그리고 최고 수준의 전문가 그룹을 통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씨티은행은 20여개국 씨티은행에서 출시된 글로벌 표준 모바일뱅킹 앱 ‘NEW 씨티모바일’을 출시했다. ‘NEW 씨티모바일’은 아이디 또는 지문으로 거의 모든 뱅킹 거래가 가능한 국내 최초의 앱이다.
그간 공인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옮기고 갱신하는 것이 번거로웠던 고객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NEW 씨티모바일’은 아이디 또는 지문으로 로그인 시에도 공인인증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좌이체는 크게 편리해졌다. 기존의 복잡한 인증단계 (공인인증서,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OTP, SMS/ARS)를 줄이기 위해, 거래를 이체위험도에 따라 구분했고, ‘자주쓰는계좌’를 인증만 한번 하면, 향후 보안카드/OTP, SMS/ARS 사용이 필요없다.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 중 ‘스냅샷’과 ‘반복이체’가 눈에 띈다. ‘스냅샷’은 로그인 없이 앱 실행만으로 예금과 카드의 잔액 과 최근 거래내역, 펀드수익률 등을 한 화면에 보여준다. ‘스냅샷’은 고객이 언제든 비활성화할 수 있다. ‘반복이체’는 이전 이체 거래 중 다시 이체하고 싶은 계좌를 선택하면, 추가적인 입력 없이 재송금하는 기능이다.
고객 편의를 위해 화면구성과 고객동선을 군더더기 없이 극단적으로 간소화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최근 금융권이 한 금융회사에서 여러 개의 앱을 제공하는 반면, 씨티은행은 하나의 앱으로 은행, 카드, 간편이체, 무방문신청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아울러 ‘NEW 씨티모바일’은 고객의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씨티 글로벌의 강화된 취약성검증 테스트, 한국금융보안원의 보안성심의를 거쳤고, 씨티그룹의 조기혐의거래탐지 시스템 (Fraud Detection System) 및 스마트폰 자체 보안 기능을 도입 하였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청담센터 개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고, ‘NEW 씨티모바일’ 앱 출시로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는 당행의 자산관리서비스 및 디지털뱅킹 강화의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지식재산처, "해외서 짝퉁 K-상표 발견하면 사진 찍어서 알려주세요"
해외여행 중 한국 상표를 모방한 가짜 매장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앞으로는 휴대전화로 매장을 찍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국민이 제보한 의심 사례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해당 기업에 통보되며, 필요시 현지 대응까지 연계된다. 지식재산처는 해외에서 확산되고 있는 위조상품, 상표 무단선...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군공항 부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9일 국토교통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환영문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 -
고용부, 흩어진 내 경력을 한곳에!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오픈
고용노동부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재직자·프리랜서가 흩어져 있는 경력을 한곳에서 증명할 수 있는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7월 2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갖춘 대기업·공공기관과 달리, 중소기업 재직자·퇴직자나 프리랜서는 자신의 경력을 증명하... -
조달청, AI·로봇과 안전 솔루션까지…80개 혁신제품 공공시장 첫걸음
조달청은 24일 대전정부청사에서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80개 혁신제품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지정된 혁신제품은 AI, 바이오헬스, 로봇,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환경·탄소중립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활용해 의료·돌봄부터 국민 안전, 기후위기 대응까지 다양... -
재정경제부,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 개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8월 6일 08:3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조금전 발표된 6월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500억불 수준에 도달했다”고 하면서,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소비... -
국가데이터처, 2025년 기준 운수업조사 및 기업활동조사 실시
국가데이터처는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전국 약 3만1천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운수업조사 및 기업활동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우리나라 산업구조 변화와 기업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조사로, 기업체의 응답 부담 경감을 위해 2종의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
질병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
질병관리청은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