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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아라리요 평창’ 뮤직비디오, 올림픽 공식 홍보영상 아냐”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6.10.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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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댄스영상 콘테스트 홍보 목적…공식영상 다음주 공개 예정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공개된 ‘아라리요(Arari·Yo!) 평창’ 뮤직비디오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홍보영상이 아니다”고 분명히 20일 밝혔다.
 
문체부는 “‘아라리요(Arari·Yo!) 평창’ 뮤직비디오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홍보 영상이 아니며 온라인 댄스영상 콘테스트를 홍보하기 위한 뮤직비디오”라고 설명했다.
 
평창올림픽의 비전과 콘셉트를 반영한 홍보 영상은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다음 주 중 공식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외국의 네티즌들을 홍보대상으로 쉽고 유쾌하게 제작한 ‘아라리요(Arari·Yo!) 평창’ 뮤직비디오는 외국인들에게 아리랑을 소개할 목적으로 본조아리랑을 기본으로 해 댄스 버전으로 편곡했다.
 
문체부는 “주요 홍보대상을 외국의 네티즌으로 해 SNS를 통한 바이럴마케팅을 목적으로 쉽게 재미있게 제작해 외국인들로부터는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외국인들이 많이 보는 ‘아라리요(Arari·Yo!) 평창’ 페이스북에서 뮤직비디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말 동영상을 게재한 이후 18일 현재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22만여 명의 네티즌 중 ‘좋아요’수가 22만907명에 달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국내외 스포츠 스타를 활용한 홍보 등을 통해 많은 외국인들이 온라인 댄스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평창동계올림픽이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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