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소방공무원 채용 시 필기시험을 치르고 실기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소방방재청은 2012년부터 소방공무원을 채용할 때 필기시험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신체검사와 체력평가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현행 제도에서는 필기(76%), 체력·실기(24%) 점수만 반영됐고 면접은 합격의 가부를 결정하는 데 참고만 됐지만 앞으로는 면접 점수가 반영돼 점수 비율이 필기 65%, 체력·실기 25%, 면접 10%로 바뀐다.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의 경우 계열구분(인문사회, 자연)이 없어지고 시험과목이 필수 4과목(영어·한국사·헌법·소방학개론) 및 선택 2개 과목으로 변경되며, 필수과목인 영어는 토익·토플 등의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체력시험은 현행과 같이 6개 종목을 유지하되 평가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하여 종목별 평가등급을 5등급에서 10등급으로 세분화하였고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 부여하던 가점대상에서 워드프로세서와 어학능력 등이 제외되고, 가점비율도 직무와의 관련성, 취득 난이도 등을 고려하여 전반적으로 재조정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소방공무원 채용시험과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 등의 응시연령 기준은 현행과 같이 유지하기로 했다"면서, "소방의 현장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신체적 능력과 유지 능력을 확인하는 기준으로 행정환경의 다른 여건의 변화가 있을 때까지는 이 기준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2012년부터 소방공무원을 채용할 때 필기시험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신체검사와 체력평가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현행 제도에서는 필기(76%), 체력·실기(24%) 점수만 반영됐고 면접은 합격의 가부를 결정하는 데 참고만 됐지만 앞으로는 면접 점수가 반영돼 점수 비율이 필기 65%, 체력·실기 25%, 면접 10%로 바뀐다.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의 경우 계열구분(인문사회, 자연)이 없어지고 시험과목이 필수 4과목(영어·한국사·헌법·소방학개론) 및 선택 2개 과목으로 변경되며, 필수과목인 영어는 토익·토플 등의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체력시험은 현행과 같이 6개 종목을 유지하되 평가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하여 종목별 평가등급을 5등급에서 10등급으로 세분화하였고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 부여하던 가점대상에서 워드프로세서와 어학능력 등이 제외되고, 가점비율도 직무와의 관련성, 취득 난이도 등을 고려하여 전반적으로 재조정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소방공무원 채용시험과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 등의 응시연령 기준은 현행과 같이 유지하기로 했다"면서, "소방의 현장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신체적 능력과 유지 능력을 확인하는 기준으로 행정환경의 다른 여건의 변화가 있을 때까지는 이 기준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 최대한 많은 의견 모으고 조정할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일정한 정도의 갈등과 저항도 감수해야 한다"라며 "그전에 최대한 많은 분의 의견을 모으고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우리가 이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 -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동반자 관계 도약 원년…경제협력 기반 강화"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2026년을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 2월 '4개년 행동계획'에 이어 공동성명을 채택하며 양국 협력의 미래 비전을 더욱 구체화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한... -
李대통령 "유가 불안 확실한 해소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유류세 인하 유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시점까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같은 정책 수단도 최대한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브라질을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시내 한 호텔에서 제41차 수석보좌관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하고 "유가 유동성... -
이재명 대통령 "공공·필수 의료에 정부 책임 강화…정책 검토 지속"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공공·필수 의료의 문제에 대해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의료 문제만큼 우리 국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도 없고, 또 우리 국민들이 관심 가... -
이재명 대통령,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의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로 이번 제정식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네 번째이며, 청와대에서 개최된 것은 2022년 이후 4년 ... -
李대통령, 미국·남미 3국 순방…미 AI빅테크들 만나 '샌프란 AI 선언'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24일부터 7박 11일 간의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남미 3개국 순방에 나선다. 돌아오는 길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통해 미국 인공지능(AI) 빅테크 수장과 만나 AI 협력을 ...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
질병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
질병관리청은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