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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부 장관, 가스공급시설 안전관리 점검

  • 한경수 기자
  • 입력 2016.09.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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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정압기지 방문…“안전관리에 한 치의 오차도 없어야”
(오픈뉴스=opennews)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일 “어떤 상황에서도 천연가스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432.jpg▲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일 서울 대치동에 소재한 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기지인 대치 정압기지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주 장관은 이날 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기지인 서울 대치동 정압기지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정압기지는 서울 동부권과 경기도 하남시 일대에 연 43만t의 천연가스를 공급한다.
 
주 장관은 이날 “천연가스는 국민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원”이라면서 “현재의 안전관리 체계가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재난에 대해 효율적인 대응체계인지 재점검해 안전관리에 한 치의 오차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춰달라”고 지시했다.
 
주 장관은 16호 태풍 말라카스로 인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주형환 장관은 13일부터 1박 2일간 지진 발생지역의 원전과 석유화학 등 주요 산업시설을 점검한 바 있다.
 
산업부는 지진 발생 이후 본부 및 한전, 가스공사 등 산업부 산하 16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중심으로 비상대책반을 운영중에 있으며 추석연휴기간 동안 1, 2차관 등 간부들의 현장행보를 통해 에너지시설 등의 안전점검과 유관기관의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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