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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리우 첫 금·은메달 축전…"국민에 큰 기쁨 줬다"

  • 이동수 기자
  • 입력 2016.08.0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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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박근혜 대통령은 7일 2016 리우 하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양궁 남자 대표팀(김우진·구본찬·이승윤)과 유도 여자 48㎏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정보경 선수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2016 리우하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민국의 첫번째 금메달로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고 밝혔다.
 
받 대통령은 이어 “마지막 한 발까지 최선을 다하며 완벽한 경기를 펼친 양궁 남자 단체팀의 모습은 전세계에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양궁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남은 경기에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유도 여자 48㎏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정보경 선수에게 "작은 체구지만 누구보다 힘차고 멋진 경기를 펼쳐준 정보경 선수는 국민들에게 승리의 감동을 전해주었다"며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정보경 선수의 끈기와 도전 정신에 환호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6일 청와대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스포츠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이번 브라질 '리우올림픽'은 올림픽 120년 역사상 처음으로 남미 대륙에서 열리는 대회이다. 리우올림픽은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 폐막식까지 17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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