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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학자금 대출금리 2.5%로 내린다

  • 김소영 기자
  • 입력 2016.07.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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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부담 165억원 줄어…학업에 전념 여건 조성 기대
(오픈뉴스,opennews)

교육부는 2016학년도 2학기 정부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 2.7%에서 2.5%로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및 브렉시트의 여파 등 향후 대외 경제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청년층의 학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 인하를 결정한 것이다.
 
그동안 정부학자금 대출금리는 지난 2013년에서 2015년 1학기까지 2.9%에서 그 뒤 올해 1학기까지는 2.7%였다.
 
이번 금리 추가 인하로 연간 학생의 총 이자 부담이 약 165억원 경감되어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2학기 학자금 대출제도 개선에 대한 상세내용은 11일 발표될 예정이며, 이날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학자금 대출 신청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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