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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폭스바겐 리콜계획 철저히 검증해 실시”

  • opennews 기자
  • 입력 2016.06.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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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는 7일자 매일경제신문 <환경부,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12만대 방치> 제하 기사 관련 “환경부는 섣불리 폭스바겐의 리콜계획을 승인하기 보다는 제대로 된 리콜 계획을 제출받아 철저한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는 환경부가 배출가스 조작이 확인된 폭스바겐 경유차량 12만대에 대해 9개월째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전 세계에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신속히 조작사실을 밝혀내고 리콜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폭스바겐 측이 올해 1월 리콜서류를 부실하게 제출함에 따라 리콜명령 불이행 혐의로 폭스바겐 측을 서울중앙지검에 형사고발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환경부의 고발조치 등에 따라 폭스바겐 측은 지난 6월 2일 독일정부의 승인이 나기 전 한국 정부에 리콜대상 차량을 개선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현재까지 환경부 리콜명령을 받은 15차종을 리콜승인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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