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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신임 원내대표에 노회찬 합의추대

  • 정우경 기자
  • 입력 2016.05.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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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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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노회찬 당선인(60·경남 창원성산)을 선출했다.
 
정의당은 3일 국회에서 ‘20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을 열어 노 당선인을 원내대표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워크숍에 참석한 모든 당선인들은 원내 4당체제를 맞아 열정과 경험이 풍부한 3선의 노회찬 당선인이 원내를 이끌 적임자라는 사실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심상정·노회찬 당선인이 각각 상임공동대표와 원내대표로서 정의당을 이끌게 됐다.
 
노 신임 원내대표는 "원내 유일한 진보정당으로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지게 됐다"며 “의석은 2%(6석)에 불과하지만 국민들이 보내준 7.23%의 지지만큼 성과를 내겠다. 온몸을 던져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노 신임원내대표는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소속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문했고, 18대 총선에선 홍정욱 당시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후보에게 패했다. 그는 이후 2012년 19대 총선 서울 노원병에서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 대에 대법원의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유죄 확정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노회찬 신임 원내대표 프로필

△부산(60) △부산 초량초 부산중 △경기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국민승리21 기획위원장 △진보정치연합 대표 △민주노동당 부대표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17·19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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