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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강화도에서 즐기세요

  • 장웅준 기자
  • 입력 2016.04.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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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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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봄 여행주간과 함께 강화도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화도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강화군에 따르면 갑곶돈대를 시작으로 초지진까지 도로를 수놓은 철쭉과 영산홍 물결은 진달래꽃 못지않게 아름답다. 특히 갑곶돈대에서는 영산홍 만개에 따른 야간 무료 개방을 추진하며 어린이날을 맞아 활쏘기 체험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줄 계획이다.
 
오는 5일 고인돌광장에서는 어린이날 대축제가 개최된다. 오는 7일에는 강화군 최초의 투어버스인 '강화도 나들이투어'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코스는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기 좋은 '교과서 속 강화도'와 3대 기도 사찰인 보문사 및 석모도 온천 족욕 체험을 할 수 있는 '즐거운 강화도' 코스로 운영된다.
 
90af539dad5bf02301520ab7f3ec7703_Xpr4U6Jq4AR59UPVaWwrS.jpg▲ 강화 석모도 '보문사'
 
특히 봄 여행주간인 오는 1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는 나들길 리본 찾기 및 역사ㆍ전쟁박물관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봄 소풍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미션 완성자에게는 나들길 손수건과 강화도 퍼즐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여행주간에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챙겨 볼 것을 권해본다. 주요 할인으로는 강화군의 주요관광지 13개소 20% 입장료 할인과 도래미마을 등 강화군 대표 농촌체험마을의 체험비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음식점, 호텔, 한옥펜션, 영화관 등 다양한 곳에서 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할인쿠폰북을 챙기는 것을 잊지 말자.
 
강화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특히 5월 6일 임시공휴일이 지정됨에 따라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황금연휴에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강화도로 힐링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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