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당, 전당대회 정기국회 이후로 연기

  • 박동민 기자
  • 입력 2016.04.25 10: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민의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9월 정기국회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당의 기본 체제를 튼튼히 갖춰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전당대회는 정기국회 이후로 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국민의당은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체제를 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 원내대표는 “정기국회 이전에는 지역위원장도 모집해서 문호를 개방해 그 분들이 들어올 길을 터줘야 한다”며 “2년 뒤 지방선거도 있기 때문에 인재모집에 전념할 때”라고 설명했다.
 
그는 “6개월이상 당비 납부한 기간당원도 없어 전당대회도 준비할 수 없다. 6개월간 기본체제 튼튼히 하자는데 의견 모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주 원내대표는 "반대라기보단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며 "당헌상 8월2일까지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기로) 돼 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국민들에게 설득력있게 (이유가) 제시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원내 대표는 “이번 총선을 통해 야권이 분열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소야대 국회를 만들어 준 것은 국민이 야권에도 기회를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호남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수권정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 원내 대표는 원내대표 선출 문제에 대해서는 "오늘 시간이 없어 따로 거론조차 안됐다"고 말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민의당, 전당대회 정기국회 이후로 연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