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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서청원 등 與지도부 전원 공천

  • 박동민 기자
  • 입력 2016.03.2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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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수조·황우여 우선추천 확정 ...주호영 탈락
(오픈뉴스,opennews)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선출직 최고위원 4명이 모두 경선 여론조사를 통과해 4·13 총선에서 공천을 받게 됐다.
 
이한구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은 20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4개 지역구의 경선 결과와 6개 우선추천지역 후보자를 발표했다.
 
김 대표(부산 중·영도)와 서청원(경기 화성갑)·이인제(충남 논산·계룡·금산)·김을동(서울 송파병) 최고위원은 경선에서 상대 후보들을 이겨 공천이 확정됐다.
 
여성 우선추천 지역으로 정해진 서울 강남구병은 이은재 전 의원, 부산 사상은 손수조 전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장, 경북 포항북은 김정재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이 공천을 받았다. 강남구병에 출마했던 비례대표 류지영 의원은 탈락했다.
 
최고위 재의요구에 따라 공관위의 재심사 과정에서 논란이 빚어졌던 주호영(3선, 대구 수성을) 의원 지역구는 이날 공관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여성 우선추천지역이 확정됐다.
 
장애인·청년 우선추천 지역으로 정해진 대구 북을은 양명모 대구시 약사회장이 장애인 자격으로 공천됐다.
 
이 밖에 황우여 의원이 지역구를 인천 연수갑에서 인천 서을로 옮겨 우선 추천됐고, 허명환 전 청와대 사회정책행정관이 포항 북에서 경기 용인을로 지역구를 옮겨 우선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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