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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문헌·안홍준·이에리사 공천 탈락

  • 이동수 기자
  • 입력 2016.03.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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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차공천 결과 발표...이군현·김진태·정태근 등 공천돼
(오픈뉴스,opennews)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한구)는 20대 총선후보 공천을 위해 실시한 17개 지역구의 경선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대전 중구에 공천을 신청한 이에리사 의원(비례대표)과 정문헌 의원(강원도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안홍준 의원(창원·마산회원구) 등 3명이 경선에서 패배했다. 정 의원은 이양수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 안 의원은 윤한홍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에게 패했다. 이에리사 의원은 이은권 전 대전 중구청장에게 밀렸다.
지금까지 새누리당은 총 12명의 현역의원을 낙천시켰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당 사무총장 등을 지낸 이군현 의원(경남 통영·고성)을 비롯해 친박계 재선 유재중 의원(부산 수영), 초선인 김진태(강원 춘천) 신동우(서울 강동갑) 이재영(강동을) 의원 등 현역 5명은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게 됐다.
 
서울에서 원외 예비후보끼리 경선한 지역에서는 정준길(광진을) 성북갑(정태근) 홍범식(노원을), 한인수(금천) 예비후보가 승리해 공천을 확정했다.
 
세종시는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 부천 오정은 안병도 예비후보, 제주을은 부상일 예비후보가 공천됐다.
 
부산 진갑의 나성린 의원은 정근 예비후보와 결선 투표를 하기로 결정됐다. 허원제 전 의원은 결선투표 진출이 좌절됐다. 부천 원미을도 이사철 전 의원과 서영석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를 한다. 손숙미 전 의원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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