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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청년 고용 앞장서는 기업에 세제 등 지원”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6.03.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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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 청년들 더 큰 꿈 향해 나가는데 핵심적 토대”
황교안 국무총리는 14일 “정부는 세제 등을 통해 청년고용에 앞장서는 기업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충남권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정부는 정책을 입안할 때부터 고용창출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 지를 파악하는 등 일자리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나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황 총리는 “청년들의 일자리 확대에 범정부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전국 17개 창조경제 혁신센터에 구축하는 ‘고용존’을 중심으로 지역기업들의 인재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청년들의 일자리로 연결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대학 창조일자리 센터 등 일자리 지원기관들이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학벌이나 스펙이 아니라 NCS 기반의 능력중심 채용,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금, 일·학습 병행제 등의 다양한 고용정책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임금피크제도 모든 공공기관이 도입한데 이어 민간분야로 확대되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일자리는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핵심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며 “우리 청년들이 땀 흘려 일하면서 더 밝은 내일을 힘차게 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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