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꿈이 이루어지는 3대 관음성지, '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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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이루어지는 3대 관음성지, '낙산사'

기사입력 2016.02.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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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소속인 낙산사(洛山寺)는 강원 양양군 오봉산(五峯山)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이다.
 
낙산사는 관세음보살이 머무른다는 낙산(오봉산)에 있는 사찰로, 671년(신라 문무왕 11) 의상대사(義湘)가 창건했다. 858년(헌안왕 2) 범일(梵日)이 중건(重建)한 이후 몇 차례 다시 세웠으나 6·25전쟁으로 소실되었다. 전쟁으로 소실된 건물들은 1953년에 다시 지었다.
 
꾸미기_swnd20160202_131949홍련암1.jpg▲ 낙산사 해수관음상은 높이 16m의 화강암 재질로 오봉산의 가장 높은 곳에서 동해 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다.
 
낙산사는 우리나라 3대 관음기도도량 가운데 하나이며, 해변에 자리잡은 특이한 구조를 갖춘 절이다. 또한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유명하다.
 
꾸미기_swnd20160202_133959낙산사의상대1.jpg▲ 의상대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48호. 의상이 낙산사를 창건할 때 동해를 바라보는 전광 좋은 곳에 머무르면서 좌선했던 곳이다.
 
경내에는 조선 세조(世祖) 때 다시 세운 7층석탑을 비롯하여 원통보전(圓通寶殿)과 그것을 에워싸고 있는 담장 및 홍예문(虹霓門) 등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05년 4월 6일에 일어난 큰 산불로 대부분의 전각은 소실되었다. 이후 국민들이 낙산사 복원 불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낙산사를 복원했다.
 
해수관음상은 높이 16m의 화강암 재질로 낙산사의 가장 높은 곳에서 동해 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으며, 대좌 위의 활짝 핀 연꽃 위에 서 있는 모습을 하고있다. 특히 왼손으로 감로수병을 받쳐 들고 오른손은 가슴 쪽에서 들어 수인을 짓고 있다.
 
꾸미기_swnd20160202_133831홍련암.jpg▲ 홍련암은 낙산사의 부속 암자이다.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36호. 672년(문무왕 12) 의상이 관음보살의 진신을 친견하고 대나무가 솟은 곳에 지은 불전이라 한다.
 
낙산사 옆쪽에 있는 홍련암(紅蓮庵)은 신라 문무왕 16년(676) 의상대사가 세웠고 광해군 12년(1619)에 고쳐 세운 기록이 남아 있으나 지금 있는 건물은 고종 6년(1869)에 고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의상대사가 붉은 연꽃 위에 나타난 관음을 직접 보고, 대나무가 솟은 자리에 홍련암을 지었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현재 홍련암은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36호로 지정되어 있고 당우로는 관음전과 요사채가 있다. 홍련암에서 약300m 떨어진 해안가 바위에는 의상이 앉아서 참선했다는 자리에 정자 의상대(義湘臺)가 있다.
 
wnd20160202_132022의상대해변1.jpg
 
예로부터 양양 낙산에서 새해 일출을 보면서 소원을 빌면 그 해에는 만사형통한다는 설이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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