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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반분야’ 국가공무원 898명 감소

  • 양현수 기자
  • 입력 2016.02.2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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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말 기준 공무원 총 정원은 102만 352명이며 2015년도 한 해 동안 증가된 인원은 1만 42명이라고 밝혔다.
 
또 이는 2014년도 증원인력 1만 1370명보다는 1328명 감소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행자부는 국가공무원 정원을 관리하고 있는 ‘일반분야’는 공무원의 종류 중 ‘일반행정직(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교원을 제외한 모든 분야 공무원으로 여기에는 교육전문직, 법무, 검찰, 소방, 현업(우정) 분야 공무원을 포함한 개념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행자부는 2015년 증원된 국가공무원 3727명 중 경찰, 교원을 제외한 ‘일반분야’ 공무원은 898명이 감소된 것이라고 밝혔다.
 
행자부는 25일 연합뉴스 등이 보도한 <작년 공무원 1만1천여명 늘어…2011년 이후 최대 증원>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언론들은 작년말 기준 우리나라 전체 공무원 정원은 102만 352명이고 1년 전보다 1만 1423명(1.1%)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또 행정부 국가공무원 중 일반행정직은 74명이 늘어난 반면 우정공무원 정원은 1159명이 감축됐다고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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