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2000원 판매업소, ‘물가안정 모범’ 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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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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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서울시 양천구 신정 1동에 있는 ‘목동손칼국수’를 방문해 물가안정 모범업소 표찰을 붙였다.

이 식당은 종업원을 고용하지 않고 고객이 직접 김치 등 밑반찬을 덜어 먹고 빈 그릇도 처리하도록 하는 셀프 서비스 방법으로 원가를 절감해 2009년 개업 이래 칼국수 한 그릇을 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왼쪽)이 지난 8일 서울시 양천구 신정 1동에 있는 ‘목동손칼국수’를 방문해 물가안정 모범업소 표찰을 붙인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행정안전부)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업소들이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동참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행안부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시켜 나감으로써 개인서비스요금을 안정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물가안정 모범업소는 전국적으로 2497곳에 달하며 지방물가정보 공개서비스(www.mulga.go.kr)나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행안부는 같은 날 시도물가담당국장회의를 열어 지방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서민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지자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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