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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장 선거, 김병원 후보 당선… 첫 호남 출신 회장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6.01.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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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 3선을 지낸 김병원이 임기 4년의 제5대 민선 농협중앙회장으로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복 대법관)는 12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의원 등 선거인 28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제23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김병원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이성희 후보자와 김병원 후보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까지 실시한 결과 김병원 후보가 투표수 289표의 56.4%인 163표를 얻어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전남 나주 출신인 김병원 신임회장은 첫 호남 출신 선출직 농협중앙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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