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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 “국민생활·경제에 부정적 영향 없도록 관리"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6.01.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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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비상대비 태세 구축·유사시 신속 비상근무체제 전환”
황교안 국무총리는 6일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관련해 “각 부처는 소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특히 이번 사태가 국민생활이나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내각에 지시했다.
 
황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간부회의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고 유사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해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공무원들은 확고한 비상대비 태세를 구축해 유사시 신속히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맡은 바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등 엄정한 근무기강을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황 총리는 그러면서 “최근 여러가지 안보·안전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테러방지법 등 국민안전 관련 법안과 경제회생에 꼭 필요한 핵심법안들이 아직도 처리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관계부처에서는 관련 법안이 시급히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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