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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공공부문 부채에 연금충당부채 합산 타당하지 않아"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12.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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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기획재정부는 24일 공공부문 부채 실적치 발표와 관련, “공공부문 부채에 금융공기업과 연금충당부채를 임의로 합산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고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자 문화일보 <광의의 공공부채 1600조원 넘어설 것> 제하 기사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또한 기재부는 “금융공기업(산은, 기은 등)의 경우 고객으로부터 수취한 예금 등이 부채로 인식되므로 일반적인 부채와는 성격이 상이하고 연금충당부채의 경우 연금가입자의 향후 기대수명, 임금상승률, 퇴직률 등 다양한 전제와 가정을 통해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이와함께 공공부문의 재정건전성을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공부문 부채를 선제적으로 작성,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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