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조업 혁신’ 이끌 SW융합형 20대 부품 조기 사업화

  • 조재형 기자
  • 입력 2015.08.25 15: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18년까지 3500억원 투자…매출 7조원 등 효과 기대
(오픈뉴스,opennews)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20개 소프트웨어(SW) 융합형 핵심 부품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산업 고도화와 스마트화를 추진하는데 필수적인 20대 부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육성방안과 관련해 세미나를 열였다.
 
선정된 부품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부품을 비롯해 유기발광(OLED) 디스플레이 부품, 고품질 실감형 멀티미디어 부품, 스마트 센서, 고연비 구동 부품, 고정밀 제어 부품 등이 포함됐다.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조사에 따르면 오는 2018년까지 20대 부품 분야에서 약 3500억원의 민간 투자가 이뤄지고 7조원의 매출과 4000명 이상의 고용도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는 20대 부품의 조기 사업화를 위해 기술개발 지원강화, 사업화 애로발굴 및 해소, 국내외 수요처 발굴 등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7월까지 부품 분야는 수출 1104억달러에 무역흑자 507억달러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35%, 무역흑자의 94%를 차지하는 규모다.
 
정보기술(IT) 융합을 통해 기존 부품을 지능화(스마트화)하게 되면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산업부는 내다봤다.
 
박일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소프트웨어(SW) 융합형 부품의 조기 사업화는 ‘제조업 혁신 3.0’ 핵심 개혁과제 이행을 위해 필수적이며 우리나라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조업 혁신’ 이끌 SW융합형 20대 부품 조기 사업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