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 대통령 “대기업부터 책임감 갖고 청년채용 확대해야”

  • 이동수 기자
  • 입력 2015.08.10 16: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공직자, 이해관계 내려놓고 사심없이 개혁 매진”
(오픈뉴스,opennews)

박 대통령은 “(지난주)담화에서 강조했듯이 경직된 노동시장의 벽 앞에서 좌절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과 비정규직들을 위한 노동개혁은 절박한 과제”라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시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지난주 노사정위원장이 복귀해서 노사정위가 다시 가동될 수 있는 여건이 하나씩 조성이 되고 있는 만큼 한국노총도 조속히 복귀해서 노사정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하겠다”며 “이미 노사 간에 의견이 접근된 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서 의견 차를 좁히고 조금씩 양보해 주셔서 국민이 기대하는 대타협을 이뤄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개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부를 포함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안에 모든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하고 공직사회 임금체계도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공직자들이 스스로의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사심 없이 개혁에 매진할 때 국민도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들을 신뢰하게 될 것이고 혁신과 개혁의 동력도 유지될 수가 있다”며 “저는 그 동안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의 발전을 이뤄낸 우리 국민들의 저력을 굳게 믿고 있고 지금 추진하는 개혁도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실업급여의 수준과 지급 기간을 확대하는 등 더욱 효과적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예를 들어 실직자들에 대한 취업 상담과 맞춤형 교육훈련, 재취업 알선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지금 운영 되고 있는데, 이 센터를 2017년까지 전국에 70개 만들겠다는 계획에서 대폭 확대해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실업급여 확대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확충 등 노동개혁을 위한 각종 지원 방안과 관련해서는 반드시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 대통령 “대기업부터 책임감 갖고 청년채용 확대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