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체부 “공공도서관 도서 검열 의도 없어”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7.15 14: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3일 자 한국일보 <당국의 도서관 추천 도서 간섭은 사실상 검열 조치> 제하 기사 등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우리 부는 공문 발송 시 ‘검열’이나 ‘금서 조치’ 등의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5월21일 전국 광역시도 및 교육청에 ‘공공도서관 추천도서 관련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독서 진흥에 기여하고자 추천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근래에 추천도서 선정과정의 투명성과 선정된 추천도서 적절성에 대한 문제 제기 등이 발생됨에 따라 공공도서관에서는 추천도서 선정방법 및 선정기준을 사전 공개해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내용이었다.
 
문체부는 “일부 기사에서는 우리 부의 공문이 ‘사실상 도서 검열’이고 ‘변형된 형태의 검열이자 사실상의 금서 조치’라는 일부 시민단체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했다”면서 “공문은 ‘공공도서관에서 추천도서 선정방법 및 선정기준을 사전 공개해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내용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국일보 등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추천도서 적절성을 재고하도록 공문을 내려 보냈는데 시민단체들은 ‘사실상 도서 검열’이라고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문체부 “공공도서관 도서 검열 의도 없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