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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추경안 가뭄극복 등 위해 편성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7.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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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국토교통부는 14일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가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다목적댐과 광역상수도 공업용수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자 경향신문의 <수자원사업 예산 절반, 가뭄 대처와 무관> 제하 기사에서 “추경이 투입되는 사업들은 정작 가뭄 대처와는 무관한 것으로 지적된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가뭄상습지역 해소를 위해서는 댐과 하천본류에서 필요한 용수를 확보하고 확보된 물을 원거리까지 공급하는 광역상수도와 공업용수도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

이러한 차원에서 이번 추경예산(안)도 안정적 수자원 확보를 위해 다목적댐 사업 및 광역상수도 등 용수개발 사업 등에 1824억 원을 편성했다.

이중 대청댐(Ⅲ)광역상수도사업 등 2개 사업에 200억 원 평화의댐 치수능력증대사업 등 3개 사업에 450억 원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

또 이상 홍수시 댐의 붕괴위험을 해소하고 수자원 공급시설 보호 등 정상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하므로 치수능력증대사업은 무엇보다 가뭄대응을 위해 시급히 추진이 필요하다.

따라서 보도에서 언급된 수자원 사업 예산이 가뭄 대처와 무관한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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