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황 총리 “국회, 추경 신속히 처리해 달라”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5.07.03 13: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임시 국무회의 주재…“메르스·가뭄 등 충격 극복하고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
(오픈뉴스,opennews)

wnd37b20d5a04bbf93e4f9017fdff50fe27.jpg
황교안 국무총리는 3일 “민생안정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국회에서 이번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추경은 메르스와 가뭄 등 예기치 못한 충격을 극복하고 어려운 서민생활을 안정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추경은 약 12조원 규모로 메르스 극복에 2조 5000억원, 가뭄 및 장마 대책에 8000억원, 서민생활 안정에 1조 2000억원, 생활밀착형 안전투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1조 7000억원이 투입된다.
 
황 총리는 “이번 추경이 경제 주체의 불안 심리 확산을 막고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추경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국회 의결을 거쳐 현장에서 집행돼야 한다”며 “기재부 등 관계부처는 이번 추경의 필요성에 대해 국회의 이해를 구해 빠른 시일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아울러 “국회 의결 이후 즉시 현장에서 집행되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이번 추경으로 국민들의 입장에서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기 쉽게 알리는 데도 적극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황 총리 “국회, 추경 신속히 처리해 달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