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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1명·사망 2명 추가…퇴원자 7명 늘어

  • opennews 기자
  • 입력 2015.06.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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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적 확진자 181명·퇴원자 81명
<오픈뉴스,opennews)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감염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해 확진환자 수가 모두 181명으로 늘어났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7명 추가돼 총 81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6일 메르스 검사결과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81번 확진자는 삼성서울병원 의사다. 지난 11~15일 병원에서 135번 환자를 치료하다 메르스에 노출됐으며 17일부터 자가 격리하면서 모니터링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25일 사이 85(, 66), 106(, 60), 143(, 31), 145(, 37), 155(, 42), 160(, 31), 161(, 79) 환자 등 7명이 퇴원해 총 퇴원자는 81명으로 늘었다.
 
퇴원자 81명 가운데 남성은 43(53.1%), 여성은 38(46.9%)이며 연령별로는 4020(24.7%), 5019(23.5%), 3014(17.3%), 6012(14.8%), 7010(12.3%) 등이다.
 
사망자도 2명 늘어 31명으로 집계됐다.
 
기존에 확진된 환자 중 87(, 79)140(, 80) 확진자가 25~26일 사망했다. 이들은 각각 당뇨·뇌경색과 방광암 말기 환자였다.
 
사망자 31명의 성별은 남성 21(67.7%), 여성 10(32.3%)이며 연령은 60·70대가 각각 10(32.3%)으로 가장 많고, 806(19.4%), 504(12.9%), 401(3.2%) 순이다.
 
또 각종 만성질환자나 고연령층 등 고위험군이 29(93.5%)으로 나타났다.
 
이날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69명으로 전날보다 8명 줄었고 이 중 56명의 상태는 안정적이지만 13명은 불안정한 상태다.
 
격리대상자는 전날보다 289명 늘어 2931명이 됐다. 격리해제자는 총 12203명으로 전날보다 267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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