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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만난 하나님과 예수님"

  • 종교·문화·사회 합동취재반 기자
  • 입력 2015.06.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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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수 총회장, 이상(異像) 계시(啓示) 화보 ‘독점 공개’
(오픈뉴스, opennews)

문화의전당 내부.jpg▲ 에덴성회 문화의전당 내부. (사진=장웅순 기자)
 
사람들의 상상속의 예수님과 하나님, 그리고 성경의 세계는 많은 화가들에 의해서 형상화되고 있다. 하지만 실체적이고 실존적인 존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여기 하나님의 세계를 ‘직접 보고 듣고 겪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한국기독교에덴성회 이영수 총회장이 ‘몸소 보고 듣고 겪은’ 예수님, 하나님, 에덴동산, 성경말씀, 천국과 지옥, 감람나무 등에 관한 증언과 이를 근거로 그림으로 형상화한 ‘생생 화보’를 본지가 독점 공개한다. 이 ‘이상화보집’은 현재 10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으로 보급되고 있다. <편집자주>
 
이영수 총회장 “1970년 4월 하나님 첫 알현”
    
 
에수님과 함께.jpg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세계를 가는 장면. (이영수 총회장의 이상 화보)
 
에덴성회가 2015년 3월 6일 발간한 ‘이영수의 이상(異像) 화보집’이 기독교계와 종교계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영수 총회장은 자신이 ‘직접 듣고 보고 겪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 그리고 하나님과 성경의 세계를 그림으로 형상화한 화보집을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종교적으로 신의 영역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과의 알현 장면과 말씀 내용, 예수님의 형상과 대화 내용, 그리고 천국과 지옥의 모습 등을 그려냈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그 반향이 어디까지 커질지 주목되고 있다.
 
이 총회장은 “여호와와 직접 소통, 그의 말씀을 들어왔으며 어릴 때부터 이상(異像)을 통해 여호와, 마귀, 에덴동산, 가인의 표, 예수, 천국과 지옥, 심판, 감람나무가 무언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에덴성회측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상(異像)이라는 단어는 신의 계시(Visions From God)라는 뜻으로 성경에 나와 있는 구절이다.
 
이영수 총회장은 “이 화보집에 나타난 장면과 말씀들을 믿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겠지만 때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믿어 줄 것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면서 알곡성전(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에덴성회를 일컬음)의 규모가 어느 정도 갖춰져 가는 지금이 영적인 장면들을 세상에 알릴 때가 됐다고 판단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신의 경륜을 알리기 위해 화보집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23_.jpg앞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실 천국과 지옥의 광경.( 이상(異像)화보집)
 
특히 이번 화보집은 일반인들과 신앙인들이 체험키 어려운 예수님의 얼굴과 마귀의 형상, 그리고 천국과 지옥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총회장은 여호와의 세계, 마귀의 세계, 성경 그리고 감람나무와 관련한 이상들의 장면을 인류역사상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히고 있다. 각 화보 장면마다 이상을 보여준 연월일이 기록돼 있어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총 86쪽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여호와의 세계와 관련된 이상 화보 6점, 마귀의 세계와 관련된 이상 화보 8점, 성경과 관련된 이상 화보 9점, 감람나무와 관련된 이상 화보 9점 등 총 32점의 이상 화보가 실려 있다. 에덴성회측은 이 밖에도 이영수 총회장이 받은 많은 이상을 화보로 옮기는 작업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이 화보집은 현재 영어판, 일어판, 중국어판, 러시아어판을 비롯하여 10개 국어로 번역된 번역본이 발간되어 세계 각국으로 보급되고 있다.
 
“여호와와 직접 소통, 그의 말씀을 들어왔으며 이상(異像)을 통해 여호와, 마귀, 에덴동산, 가인의 표, 예수, 천국과 지옥, 심판, 감람나무가 무언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akrnl-dptn1.jpg▲ 마귀와 예수님의 형상. (이상(異像)화보집)
 
2015년 5월 5일 부터는 이상 중에 본 장면들을 그림 액자로 만들어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소재 에덴성회 ‘문화의 전당’에 전시하여 본격적으로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에덴성회 본부에 가면, 세계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 시대 하나님의 섭리의 현장을 볼 수 있다. 지난 1970년 4월 서울 석관동 삼일산업사를 운영할 때 처음 예수를 만났다는 이 총회장은 “예수의 모습은 평소 그림을 보고 상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둥그스름한 얼굴에 동그란 눈과 까만 눈동자에 파란색이 섞여 있었다”고 묘사하고 있다.
 
이 총회장은 마귀의 형상과 관련, “1971년 처음 확인했으며 외모는 5cm의 뿔이 있고 눈초리가 위쪽으로 치켜져 올라가 있어 두려운 모습으로 느껴졌다”며 “발가벗은 상체는 건장한 체구로 세 개의 손가락과 60cm 정도의 꼬리가 달려 걸을 때 뒤뚱거리며 걸었고 허스키한 음성으로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을 가졌다”고 회상했다.
 
또한 천국과 지옥의 모습에 대해서 “하늘나라에 천국과 지옥이 서로 곁에 만들어지는 어머 어마한 모습이었다. 그곳은 내가 있는 곳으로부터 우주 건너편으로 느껴질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었고, 우주는 사라져 별들이 보이지 않았다”며 “천국 쪽에는 찬란하고 끝없이 넓은 광야 같은 곳에서 돔 모양으로 된 엄청나게 큰 세 개의 건물이 있고, 또 다른 한편에는 지옥 용광로에서 불길이 이글거리며 치솟았는데 그곳에서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려왔다”고 설명했다.
 
32_.jpg▲ 여호와께서 하늘 보좌에서 직접 음성으로 말씀을 주시는 장면.
 
이 총회장은 “특이한 것은 영의 세계임에도 푸른 하늘이 있어 신기했으며 지옥과 천국이 하늘나라에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에 대단히 놀랐다”고 부연했다.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일대기는 젊은 시절, 오병이어의 기적, 고난, 십자가 죽음 등으로 대별할 수 있다. 이영수 총회장의 이에 대한 이상도 이 책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이 총회장만이 간직하고 있는 성령 체험이자 신으로 부터의 계시인 이 ‘이상들’은 종교적 상상의 지평을 넓혀주고, 또 다른 신앙의 세계가 엄연히 존재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그의 성령 체험과 신의 계시인 이상 체험의 증언과 그 증언을 바탕으로 기록한 이 책의 화보들이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언뜻 이해할 수 없고 난해한 문제일 수 있긴 하지만 이 또한 현실 세계를 초탈한 종교의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이므로 기록물로 남기는 것은 의미있는 일일 것이다.
 
21_.jpg▲ 예수님께서 십사만 사천의 의인들을 각각 소개해 주시는 장면
 
인류는 예수님과 하나님, 그리고 에덴동산 등 영의 세계에 대한 많은 상상화를 화폭에 남겨 놓고 있다. 하지만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실존 모습은 과연 어떨까? 이런 의미에서 개인적인 신앙 여부를 떠나 이영수 총회장의 이상과 성령 체험은 중요한 종교적 자산일 수 있다. 따라서 그가 기록한 여호와 관련 ‘이상들’을 본지가 독점으로 게재하여 기록물로 남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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