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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뭄 피해 지역에 특교세 81억원 추가 지원

  • 정용철 기자
  • 입력 2015.06.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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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닥 드러난 저수지 305곳 준설 사업비로 사용 예정
(오픈뉴스,국민안전처는 가뭄 피해 지역에 총 8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악의 가뭄 피해를 입고 있는 인천 강화도 현장을 찾아 장마 전에 최대한 저수지 준설을 마칠 수 있도록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특교세 지원 대상 지자체는 인천(25억), 경기·강원(5억), 충남(12억), 충북(3억), 전북(13억), 전남·경북(8억), 경남(2억) 등이다.
 
특교세는 가뭄으로 바닥이 드러난 저수지 305곳의 준설 사업비로 쓰인다.
 
앞서 안전처는 5개 중·북부 지역에 특교세 6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안전처 관계자는 “가뭄지역에 대해 소방·군부대·장비 인력 지원은 물론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유관기관·지자체와 합심해 가뭄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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