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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감염병 전문가 7명 방한…메르스 대응 협력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6.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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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대응 경험으로 국내 메르스 조기 종식 기여
<오픈뉴스,opennews>

보건복지부는 미국 질병통제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감염병 전문가가 방한해 한국 질병관리본부와 22일부터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와 관련한 기술적인 협력(technical cooperation)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WHO 합동평가단 권고안(recommendation)에서 제안한 것처럼 메르스 대응에 다양한 연구조사가 요구되고 있어 그 노력 일환으로 진행된다.
 
미국 CDC의 감염병·역학조사 전문가 등 7명과 우리 질병관리본부 전문가 및 민간전문가가 활동하며 관련 회의, 실험실 분석, 현장방문 등으로 약 10일간 진행된다.
 
복지부는 다양한 감염병 대응 경험과 능력을 갖춘 미국 CDC와의 전문가간 협력을 통해 메르스 대응 및 관리 역량을 한층 높임으로써 국내 메르스 조기 종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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