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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나무 역사는 하나님과 맺은 ‘약속의 열매’

  • 종교·사회·문화 합동취재팀 기자
  • 입력 2015.06.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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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덴성회 이영수 총회장의 \'육성 증언록\' 大공개
지난 2012년 자신의 영적 체험과 하나님의 가르침을 담은 설교전집 ‘에덴의 메아리’와 ‘천국은 있는가’를 다시 출간하면서 국내외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끌었던 ‘한국기독교에덴성회(이하 에덴성회)’의 이영수 총회장. 그는 이 설교전집에서 기존 기독교의 통설에는 반할 수 있는 내용인 “현재 천국과 지옥은 없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그는 “천국에 들어가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일은 최후의 심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인데, 심판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무슨 수로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느냐”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 이런 그가 이번엔 ‘이영수의 이상(異像) 화보집’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인 이상(異像)의 내용을 화보로 세상에 공개하면서 한편으로는 새로운 논쟁을 촉발하면서 또 한편으로 개신교 역사상의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호와, 마귀, 에덴동산, 가인의 표, 예수, 천국과 지옥, 심판의 형상을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겪었으며, 여호와 하나님을 직접 알현하고 지상에서 행하여야 할 명령을 받은 것들을 그림으로 형상화한 것’은 일종의 신의 영역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총회장은 이번 화보집에서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마지막 시대에 세우심을 받는 선지자인 ‘제2감람나무’로서의 사명을 자신이 받았다고 선언했다. 본지는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에덴성회 본원이자 대성전(大聖殿)인 알곡성전과 ‘이상(異像) 화보집’, 그리고 ‘감람나무 역사’등 에덴성회에 대해 총체적인 조명을 한다. <편집자주>

알곡성전앞면.jpg▲ 에덴성회 '알곡성전'
 
이영수 총회장,‘이긴자요 감람나무’임을 내세우다

“여호와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예언하신 존재로는 네 분이 있다. 그 중 두 분은 신약 시대를 여신 세례 요한과 예수님이었으며, 나머지 두 사람은 신약 시대를 마감하는 두 감람나무이다.”

이영수 총회장1.png▲ 에덴성회 이영수 총회장
에덴성회 이영수 총회장은 자신이 성경 속에 나오는 제2감람나무로서의 사명을 받았다고 말한다. 이 총회장은 “기독교는 2천 년 전 오순절 날에 불같은 성령의 체험으로부터 시작되었고, 200년 전 이 땅에 전래된 후 한국에서 수많은 순교자가 배출되어, 교회가 급성장 하는데 초석이 되었고 이를 지켜보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예언하신 두 감람나무 역사를 이 땅에서 일으키셨다.”고 밝혔다.
 
에덴성회측은 “감람나무는 구약시대에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기름부음 받은 두 사람이요,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시고 선 자’(슥4:14)로 예언되어 있다.”면서 “신약시대에는 사도 요한의 계시록에 ‘나(예수님)의 두 증인’ (계11:3)으로 예언되어 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책을 받으신 후(계5:7) 감람나무 역할에 대해 알게 되셨으며, 이기는 자를 당신의 증인인 감람나무로 세우겠다고 사도 요한을 통해 예언을 주셨다.”고 설명했다.

에덴성회측은 이어 “이긴자는 계시록 2장, 3장에서 예수님께서 ‘새 예루살렘’을 완성시켜야 할 사명(계3:12)과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계2:26)와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을 권세’(계3:21)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존재”라면서 “예수님께서 감람나무에 대해 알게 되신 후, 감람나무로 쓰시기 위해 이긴자의 등장을 요구했다.”며 다시 한 번 성경속의 감람나무 역사를 강조했다.

에덴성회측은 “예수님께서는 한국 땅에 두 감람나무를 세우기로 정하시고, 일제 강점기 때 몇 사람에게 예언으로 알려주셨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예수님은 6.25 전쟁 중에 두 감람나무를 세우셨는데, 그 당시 이영수 총회장은 나이가 9세였으며, 예수님을 알지도 못했다.”며, “그러나 예수님은 첫 감람나무(앞선 종)와 함께 이 총회장에게도 기름을 부으시고 그를 둘째 감람나무(뒤를 이은 종)로 정하셨다. 이후에 예수님은 그를 연단 속에서 훈련시키시고 장차 제2감람나무로 쓰시기 위해 준비를 시켰다.”고 설명한다.
 
“이영수 총회장을 요한계시록에 예정한 제2감람나무로 택하셨다”

단지-야경.jpg
 
에덴성회측은 “스가랴서에는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른다고 예언되어 있다.”면서 “하나님께서는 이 총회장에게 일을 지시하실 때 그 내용을 알려주시며 제2감람나무의 역사를 하도록 지시하셨다.”고 밝혔다.

에덴성회측은 “생수는 이긴자에게 유업으로 주시는 것인데, 그 생수의 역사가 두 번 있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다.”라며 “그것은 감람나무 역사를 둘이 하도록 정하셨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성전-앞에서.jpg▲ <사진=에덴성회>
 
에덴성회측은 특히 “감람나무의 진정한 역사에 대한 이해를 위해선 ‘앞선 종’과 뒤를 이어 ‘하나님의 뜻을 가르침 받은 ‘종’에 의한 역사의 흐름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에덴성회측은 “그러나 열화와 같이 일어났던 첫 감람나무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다른 길을 걸어갔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며 “앞선 역사의 핍박 속에 어려움을 겪었던 뒤를 이은 ‘종’은 서서히 성장하여 이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시점에 이르고 있다.”고 강하게 피력했다.

에덴성회측에 따르면 감람나무는 온 세상의 주를 모시고 서 있는 존재로 예정되어 있고, 감람나무가 나타나면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시며, 일을 하시게 된다는 것이다. 에덴성회측은 “감람나무는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역할을 하게 되어 있는데 12사도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또 죄 가운데서의 구원자로 증거하는 역할을 이미 했으므로, 감람나무는 그 이후에 필요한 내용을 증거하게 된다.”며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늘 군병을 만드시기 위해 오랜 시간 일을 해오셨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그 일을 마무리 짓기 위해 두 번째 감람나무를 세우신다는 것이다.”고 부연했다.

비둘기와 감남나무.jpg▲ 비둘기와 감람나무
 
이영수 총회장은 “예수님의 사명은 하나님께서 생명수 샘물을 만드시도록 희생 제물이 되시는 것이었다.”며 “그리고 그 샘물로 하늘 군대를 완성하는 것이 바로 감람나무의 사명인데, 그 군대는 영적으로 이스라엘 12지파로 불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각 지파는 1만 2천 명으로 되어 있어서, 전체가 14만 4천이 된다.”면서 “감람나무가 그 군병의 수를 마무리 지으면 영의 세계가 펼쳐지며 장차 마귀와 전쟁을 하여 마귀를 완전히 멸망시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호와께서 일러주심.jpg▲ 여호와께서 이 총회장에게 따르는 자들이 알밤과 같이 익어야 거둘 수 있음을 알려주시는 장면
 
에덴성회 홍보부장 윤상학 박사에 따르면, 14만 4천은 각 족속에서 배출되는 것으로 되어 있고(계5:9) 이미 그 대부분은 하늘나라의 지성소에 가 있다고 한다. 아직 그 수가 완성되지 않았기에 하나님께서 이영수 총회장에게 그 나머지를 채워달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윤 박사는 “이 모든 내용은 이영수 총회장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내용”이라며 “그것은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의 뜻과 그 뜻을 이루는 방법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총회장의 설명을 들으면 하나님의 의도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데, 이것은 그가 바로 성경에 예언된 존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며 “따라서 이 총회장이 바로 성경에 나오는 이긴자요 감람나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증언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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