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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는 마귀를 멸하고 새 세상 만드는 것"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6.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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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덴성회 이영수 총회장의 \'육성 증언록\' 大공개
<오픈뉴스, opennews>
지난 2012년 자신의 영적 체험과 하나님의 가르침을 담은 설교전집 ‘에덴의 메아리’와 ‘천국은 있는가’를 다시 출간하면서 국내외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끌었던 ‘한국기독교에덴성회(이하 에덴성회)’의 이영수 총회장. 그는 이 설교전집에서 기존 기독교의 통설에는 반할 수 있는 내용인 “현재 천국과 지옥은 없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그는 “천국에 들어가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일은 최후의 심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인데, 심판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무슨 수로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느냐”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 이런 그가 이번엔 ‘이영수의 이상(異像) 화보집’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인 이상(異像)의 내용을 화보로 세상에 공개하면서 한편으로는 새로운 논쟁을 촉발하면서 또 한편으로 개신교 역사상의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호와, 마귀, 에덴동산, 가인의 표, 예수, 천국과 지옥, 심판의 형상을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겪었으며, 여호와 하나님을 직접 알현하고 지상에서 행하여야 할 명령을 받은 것들을 그림으로 형상화한 것’은 일종의 신의 영역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총회장은 이번 화보집에서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마지막 시대에 세우심을 받는 선지자인 ‘제2감람나무’로서의 사명을 자신이 받았다고 선언했다. 본지는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에덴성회 본원이자 대성전(大聖殿)인 알곡성전과 ‘이상(異像) 화보집’, 그리고 ‘감람나무 역사’등 에덴성회에 대해 총체적인 조명을 한다. <편집자주>

 
알곡성전야경.jpg
 

"천국 들어가는 일은 최후의 심판으로 결정"

설교집의 핵심적인 내용은 ‘현재 천국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죽어서 천국으로 가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지옥으로 간다’는 것은 우리나라 기독교 교인들에게는 신앙의 알파요 오메가인 진리라고 여겨지고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 총회장은 이 설교집을 통해 ‘현재 천국이 없다’는 주장을 단호하게 설파하고 있다.

 이 설교집은 그 이유에 대해 “천국에 들어가는 일은 최후의 심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라며‘“심판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무슨 수로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겠느냐? 지금 죽은 자들이 천국으로 간다고 말하는 것은 영의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그럼 문제는 지금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 하는 의문이 남는다.

이에 대해 이영수 총회장은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 두 군데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알곡, 즉 하늘 군병의 자격을 갖춘 사람은 하나님의 세계로 가게 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은 마귀에게 끌려가며, 마귀의 세계인 음부에 가서 마지막 때까지 심판을 기다리게 된다.”면서 “하늘의 군병이 마귀와의 전쟁을 끝낸 뒤, 그때 가서 하늘의 군병들이 최후의 심판을 한다.”고 밝혔다.
 
서울 성회.jpg▲ 서울성회
 
“하나님의 섭리는 마귀를 멸하고 새 세상 만드는 것”

윤 박사는 “하늘 군병들은 대부분 순교자들이나, 감람나무 시대에 배출되는 사람들은 죽음을 보지 않고도 순교자 대우를 받게 된다.”고 설명한다. 계속해서 윤 박사는 “하나님께서는 알곡, 즉 하늘 군병들을 양성하라고 ‘감람나무’이자 ‘이긴자’인 이영수 총회장에게 말씀하셨다.”면서 “하늘 군대가 완성되면 그들은 마귀와 싸울 수 있도록 훈련을 받게 되는데, 그 기간이 무려 천 년이 걸린다. 그러나 영의 세계에서의 천 년은 잠시에 불과하다고 하나님께서 이영수 총회장에게 알려주셨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에덴성회측은 “이 전쟁이 끝나면 하늘 군병들은 마귀에게 끌려갔던 모든 영들을 심판하게 된다. 그리고 하늘 군병들이 그 중에서 천국 백성이 되는 자들을 다스리게 되는데, 이것이 영원한 왕의 권세”라면서 “그 백성들이 사는 곳이 바로 천국이며, 그곳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결국 이 세상에서 죽은 사람들의 영이 마귀에게 끌려가는 것은 아직은 마귀가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즉 사람들은 영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들이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귀가 직접적으로 그런 내용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란다. 이 총회장은 “그러나 알지 못한다고 해서 그가 마귀로부터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가 데리러 온다고들 말하는데, 하늘 군병이 된 사람에게는 천사 둘이 오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마귀 둘이 다가온다.”면서 “마귀는 뿔이 달리고 꼬리가 있으며 다리가 마치 염소처럼 생겨서, 보면 바로 마귀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멸망시키고 아담의 범죄로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는 인류를 구해내실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가서 살게 되지는 않는다. 살아 있는 동안에 심각한 죄를 지은 자들은 지옥에 던져져 영원히 벌을 받게 된다.”‘천국은 있는가?’설교집 중의 한 대목이다.

이 총회장은 “영의 세계에서의 심판은 지극히 엄격하여 지상의 재판이 유가 아니다. 사람들은 살면서 지은 모든 죄에 대해 추궁을 받게 될 것이며, 거짓을 말하면 영상으로 그 장면이 나타나 증거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그러나 지상에 사는 동안에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으면 그 죄는 삭제되어 심판 때 나타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죄를 사함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설파한다.

알곡성전앞면.jpg▲ 에덴성회 '알곡성전'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진 에덴성회 알곡성전”

“많은 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믿지 않고 있다. 또 기독교인들은 하나님만을 전지전능하다고 알고 있지 그에 못지않은 힘을 가진 어둠의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에서는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과 이 세상을 지배하는 마귀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이영수 총회장은 세상 사람들에게 신에 대해 제대로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 총회장은 “그 동안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아 이 세상을 지배하는 마귀에 대해 알게 되었고, 또 그 마귀를 상대로 해서 하나님께서 하늘 군병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어둠의 세력인 마귀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더라도, 어려움을 겪을 때는 뭔가 보이지 않는 힘에 의지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정이다. 사실 신은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그러면서 “그리고 세상을 떠날 때 영들이 와서 사람의 영을 데려가는데, 사람은 이런 신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마귀가 멸망받기 전에는 사람은 죄와 악에서 헤어날 수 없다.”면서 “하나님께서는 결국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새 세상을 만드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특히 “우리는 이곳 알곡성전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돕고 있다. 믿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이곳은 알곡을 천국 창고에 들여 놓는 곳이다. 그래서 ‘알곡성전’이라고 부르고 있다.”면서 “곡식은 심어만 놓는다고 되는 게 아니고, 알곡을 거둬 곳간에 들여야 한다. 어떻게? 우리 힘으로는 안 된다. 그것을 만들도록 재료가 하늘에서 오는데, 그 재료로 지상에서 알곡을 만드는 사람이 이긴자다. 이긴자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면 따르는 분들은 알곡으로 익을 수 없다.”고 밝혔다.
 
꿈의성과 야구장.jpg▲ 꿈의 성과 야구장
 
“알곡성전은 일반인에게도 편안한 쉼터”

꿈의성.jpg▲ 꿈의 성
 
이영수 총회장1.png▲ 에덴성회 이영수 총회장
 이 총회장은 1973년에 에덴성회를 시작하기 전부터 알곡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았다고 한다. 또 이 총회장은 지난 1980년경 하나님께서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 걸리는 한적한 곳에 내 성전을 짓고 내게 영광을 돌려라.”고 지시하셨고, 그 후 몇 년에 걸쳐 성전 모습과 주변 환경을 상세히 가르쳐주셨다고 부연했다. 이후 하나님께서는 1985년에 성전 건축을 시작하라고 지시하셨고, 이 총회장은 청평면에 알곡성전을 지어 1987년에 헌당예배를 드렸다고 한다. 그 후에도 하나님께서는 거의 매 년 새로운 건물을 짓도록 보여주셔서 2015년 현재까지도 건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학 박사는 “이영수 총회장은 사람들의 죄를 씻어줄 생명수 샘물을 유업으로 받은 존재”라며 “이 총회장을 통해 죄사함을 받으면 하늘 군병이 될 기회를 갖게 되고, 그렇지 못해도 천국 백성이 되는 자격을 갖게 될 것”이라고 증언했다.

부모님과 더불어 평생을 에덴성회에서 교회발전과 감람나무 역사를 위해 헌신해온 이명선 건설본부장은 “이영수 총회장은 세상에 하나님과 마귀에 대해 알리기 위해 현재까지 30여년에 걸쳐 에덴성회의 본원이자 대성전(大聖殿)인 ‘알곡성전’단지를 건설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참 역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동산도 있고 어른들이 놀 수 있는 각종 스포츠 시설과 산책길, 공연장 등이 준비되어 있다”면서 “특정 종교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이 알곡성전에 와서 공기 좋고 물 좋은 환경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더불어서 성경 속 진리를 알아가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덴성회측은 “앞으로 여러 종교 단체들과 대화하며 이곳에서 하나님의 참 역사가 베풀어지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며, “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인생이 목적 없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신께서 바라시는 뜻이 있어서 세상에 태어나 살고 있음을 전파할 것이며, 그 뜻을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큰 구원의 역사가 베풀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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