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박 대통령, 국산훈련기 페루와 공동생산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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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산훈련기 페루와 공동생산 기념식 참석

기사입력 2015.04.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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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26BBB-12F0-43F9-8403-57A835D4F3B8_THUMB_3759.jpg▲ 박근혜 대통령과 오얀타 우말라 페루 대통령이 21일 오전(현지시간) 페루 리마 라스팔마스 공군기지에서 열린 한국훈련기(KT-1P) 공동생산 기념식에 참석한 뒤 현지에서 조립·생산된 훈련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opennews>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오전(현지 시간) 두번째 방문국인 페루 리마 라스팔마스 공군기지 민간항공학교에서 열린 ‘한국훈련기 공동생산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산 훈련기 KT-1P 4대의 페루 직수출에 이어, 페루 정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가 현지에서 최초 공동 생산한 항공기의 초도비행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열렸다.
 
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지난 2년여 간 양국 관계자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KT-1P의 공동생산을 분수령으로 양국이 항공산업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서로 윈-윈(Win-Win)하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한국훈련기 공동생산을 기념하고 한국 조종사들의 국가에 대한 충성과 필승의 전통을 페루도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공동생산 시제기를 탑승하는 페루조종사 2명 등 행사에 참석한 조종사 전원(10명)에게 한국조종사들의 상징인 빨간마후라를 수여했다.
 
57D27E20-6129-457C-B3CC-9BE65B702C94_THUMB_3897.jpg▲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전(현지시간) 페루 리마 라스팔마스 공군기지에서 열린 한국훈련기(KT-1P) 공동생산 기념식에서 페루 조종사에게 빨간마후라를 수여하고 있다.<사진=처와대>
 
이날 빨간마후라를 두르고 양국 대통령과 기념촬영 및 공동생산 시제기 초도비행을 실시한 페루 조종사들은 2014년 한국에서 약 6개월 동안 지내며 우리 공군 조종사들에게 비행훈련을 받았고, 이후 귀국해 페루 공군의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 항공우주시대의 주역으로 페루 국민들의 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페루 우말라 대통령도 박대통령과 함께 KT-1P 조립공장을 둘러보며 “한·페루간 기술협력이 지금의 기본훈련기 수준을 넘어 초음속 다목적 고등훈련기까지 확장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도 이같은 페루의 계획에 공감하며 “지금의 한·페루간 협력이 미래 남미 항공시장 개척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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