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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수도권 고속철도, 현장의견 충분히 반영해 공정계획 마련"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4.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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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news> 국토교통부는 21일 “수도권 고속철도 개통목표는 당초 올해 말이었으나 현장 지질상태 불량과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동시시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시험 운행기간 연장 등을 감안해 개통목표를 내년 상반기로 조정해 공정을 적극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자 경향신문의 <국토부 ‘수서 고속철 연기’ 현장 요청 묵살> 제하 기사에서 “국토교통부가 ‘지반 보강 공사’ 등 안전을 문제로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을 연기해달라는 현장의 요구를 묵살하고 개통 예정일을 맞추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국토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은 건설공사를 직접 담당하는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공정관련 민간전문가의 현장 진단 등을 통해 적정한 공정계획을 마련했다.
 
국토부와 철도공단, 민간전문가(KEPCO 등 13명) 합동으로 2차례 현장점검 및 합동기술검토 등을 실시, 실제 현장여건을 감안한 소요공기를 검토했다.
 
여기서 최상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공정지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공정만회대책을 검토한 결과 개통가능 시기가 내년 상반기로 검토돼 조치중에 있는 사항이다.
 
이와 함께 철도시설공단에 현장관리조직(수도권 고속철도 건설단) 신설, 터널내 계측강화, 안전요원 추가배치 등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에 한치의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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