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 대통령 “국정 흔들려선 안돼…검찰, 모든것 밝혀야

  • opennews 기자
  • 입력 2015.04.21 15: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이 총리 사의표명, 매우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 느껴”
<opennews>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의표명과 관련, “이 일로 국정이 흔들리지 않고 국론분열과 경제 살리기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내각과 비서실은 철저히 업무에 임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두번째 방문국인 페루에서 이 총리의 사의표명과 관련해 보고를 받은 뒤 “매우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를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검찰은 정치개혁 차원에서 확실히 수사해 모든 것을 명백히 밝혀내 주기 바라고, 지금 경제 살리기가 무엇보다 시급한 만큼 국회에서도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국무총리실은 21일 새벽 0시 40분쯤 "이완구 총리가 4월 20일자로 박 대통령에게 국무총리직 사임의 뜻을 전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 순방 중 국정공백을 우려했지만, 이 총리가 현 시점에서 사의를 표명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사의 배경을 전했다.
 
이 총리는 그동안 '성완종 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가해진 사퇴 압박을 버틸 수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 대통령 “국정 흔들려선 안돼…검찰, 모든것 밝혀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