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찰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 구성

  • 장진규 기자
  • 입력 2015.04.12 17: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팀장에 문무일 대전지검장
<오픈뉴스> 자원외교비리 의혹에 연루됐던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비자금 제공 의혹에 대해 검찰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대검찰청은 12일 오후 김진태 검찰총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특별수사팀을 구성한 뒤 수사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특별수사팀의 팀장은 문무일(54·사법연수원 18기) 대전지검장이 맡았다. 구본선(47·23기) 대구 서부지청장과 김석우(43·27기)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도 수사팀으로 투입됐다. 전체 수사팀은 팀장 포함 10여명 안팎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검찰은 성 전 회장과 마지막으로 전화 인터뷰를 했던 경향신문 측에 녹취 전문을 제출해 줄 것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원외교비리 의혹에 연루됐던 성 경남기업 전 회장은 지난 9일 영장실질심사 당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정권 유력 인사들의 이름과 전달한 금품 액수, 날짜 등을 적은 메모를 남겨 파문이 일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검찰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 구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