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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센터 조성 등 대전시와 업무협약에 따라 사업 추진 중"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4.02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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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1일 세계일보와 한국일보의 사이언스콤플렉스 관련 기사보도 내용과 관련해 “미래부는 2013년 7월 대전시와 과학벨트 거점지구(IBS) 부지 무상대부와 사이언스센터 조성 등을 포함하는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이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래부에 따르면 사이언스센터와 연계된 IBS부지에 200억원 이상 규모의 과학도서관을 건립하고, 특구진흥재단을 통해 300억원을 투자해 첨단기업, 창업 입주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 별도로 매년 도서관 운영비를 부담할 예정이다.
 
참고로 대전시는 도서관을 사이언스콤플렉스내에 조성하기를 원하나 시민의 접근성, 면학분위기 등을 고려해 IBS부지 내에 조성하고, 사이언스콤플렉스와는 다리로 연결해 이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 대덕은 연구소기업 설립이 가속화되고 있어 연구소기업지원센터를 사이언스콤플렉스에 공동 조성하고 재단이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가 신세계로부터 지원받는 발전기금 180억원을 활용해 5개층을 확보하는 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
 
세계일보 등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 건립하는 사이언스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정부의 지원의지가 갈팡질팡해 비틀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들은 “미래부는 2013년 7월 대전시와 500억원을 지원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나 300억원만 투자하고 부족한 200억원은 대전시가 투자하라는 어이없는 조건을 붙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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