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체부 장관 “국민의 안전 지키고 치유하는 한국교회 기대”

‘코로나19 이후의 한국 교회 대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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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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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코로나19 이후의 한국 교회 대토론회’에 참석해 한국 교회가 국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치유해주는 교회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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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15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 대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이번 대토론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가 코로나19 이후 한국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개최했다.

 

박양우 장관은 먼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시대적 변화에 맞춰 뜻깊은 토론회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부의 적극적인 검역, 방역 대책과 함께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엄중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교회가 해야 할 역할을 깊게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 교회가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현장 목회나 신앙생활에도 새로운 표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서 국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교회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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