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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G밸리, 지역현안 간담회 가졌지만…출발부터 ‘빨간불’
    (오픈뉴스=opennews)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와 G밸리산업협회(회장 이재건)은 지난 1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시급한 교통정체와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G밸리산업협회가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전달하고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과 G밸리산업협회 이재건 회장)   이날 간담회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을 비롯 서울디지털산업단지 2·3단지의 협의체인 G밸리산업협회 이재건 회장 및 운영위원장3명, 관리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G밸리산업협회측은 독산역 앞과 금천교 하부 구간의 교통정체 등 지역현안 해결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서명운동을 벌여 1만명이 작성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재건 회장은 “G벨리는 2·3단지 입주기업 수 15,000여 업체에 상주 직원만 15만명이 근무하는 금천구의 핵심 경제단지”라며 “이 많은 사람들이 열악한 교통 환경으로 인해 심각한 불편과 경제적 손실을 격고 있다”며 구청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G벨리측은 국가산업단지인 ‘가산디지털단지’의 기반시설인 도로, 교통시설에 대한 구청측의 답변을 요구 했으며 특히 독산역 앞과 금천교 하부 구간의 교통정체에 대한 해결책을 물었다.   @지난해 11월부터 서명운동을 벌여 1만명이 작성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G벨리측은 “기반시설의 확충 없이 지직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의 신규 건축허가를 내 주는 이유와 1호선 독산역 개찰구 방향조정, 특히 서울(금천)~경기(광명)으로 오가는 추가적인 교량공사 없이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서 교량신설에 관한 입장을 물었다.   G벨리측은 또 독산역 출구 증설, 2번 출구 앞 택시 정류장 이동,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 이동, 노점상 단속 등 독산역 주변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 금천구가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답변에 나선 유성훈 구청장은 “많은 인구가 근무하고 아파트 등 주거지와도 인접해 있는 금천 G밸리 독산역의 교통문제에 대해 공감한다. 서울시, 금천구,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금천 G밸리가 처한 문제를 풀기위해 노력해나가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에 그쳐 아쉬움을 더했다.   @금천구와 G밸리산업협회가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유 구청장은 관련법규와 정부 주무관청과의 소통의 어려움 등을 들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G벨리협회 참석자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더구나 간담회의 주축인 금천구청 담담공무원은 유 구청장 앞에서 G벨리협회측과 취재를 위해 배석한 일부 언론을 상대로 공무원 갑질(?)을 연상케 하는 거친 발언과 몰상식한 태도로 참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유 구청장은 이날 취재진들과의 질의 응답도 진행하지 않았다.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한 것인데, 이를 두고 ‘반쪽 간담회’, ‘유성훈 구청장 불통’이란 비판이 나왔다.   G밸리협회 관계자는 “금천과 구로구 일대에 조성된 ‘G밸리’는 1만1000여곳의 기업에서 15만명이 근무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들이 몰려 있는 산업단지”라면서 “출퇴근 시간에 엄청난 교통난이 벌어지고 있는데, 아직도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금천구청과 산업단지공단 등 정부가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G밸리협회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는 처음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이었다”면서 “금천구와 공무원들은 우리를 자신들의 아래로 보고 있으며, 테이블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면서 “G밸리가 최근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편익시설 부족 등으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오늘이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울분을 토로했다.  
    • 뉴스
    • 사회
    2020-01-20
  • 朴대통령 “산업단지, 혁신·창조적 공간으로 거듭나야"
    ▲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디지털단지 G밸리비즈플라자에서 열린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오픈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이제 우리 산업단지도 젊은 인재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보다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공간으로 거듭나야 할 시점”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는 3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구로구 G밸리 비즈플라자에서 열린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금 산업단지는 문화시설, 편의시설 등이 부족하고 R&D 혁신과 IT·서비스기반 융복합 역량이 낮아 젊은이들은 산업단지 취업을 기피하고 있고 기업들은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이 제시한 3대 과제는 ▲저렴한 부지 공급에서 벗어난 ‘기업 수요 맞춤형 산업단지’ ▲생활인프라가 겸비된 ‘근로자 친화형 산업단지’ ▲기술혁신 지원기관을 단지 내에 집적화한 ‘기술혁신 주도형 산업단지’의 육성이다.   박 대통령은 기업수요 맞춤형 산단과 관련, “신규단지는 가능하면 시장과 고급 연구인력, 문화 콘텐츠가 집적된 도심과 가까운 지역 위주로 개발해 첨단 융·복합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 것”이라며 “노후단지는 서울디지털단지의 리모델링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서 지식산업센터 등 신산업 수요에 맞는 입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산업단지를 주거, 문화, 복지, 환경 등 생활 인프라가 겸비된 복합단지로 리모델링해 젊은 인재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합동방재센터 등 상시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대해 재해방지와 신속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술혁신 주도형 산단에 대해서 박 대통령은 “테크노파크, 디자인센터, 공공연구소 등 기술혁신 지원기관을 산단 내에 집적화해 기업들의 기술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대학 캠퍼스와 기업연구소를 연계한 산학융합지구를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의 고급인력 확보와 혁신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산단 입주기업과 산업별·지역별 인적자원개발 협의체의 연계를 강화해 기업이 원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
    • 정치·행정
    2014-09-18

오픈BIZ 검색결과

  • G밸리인들을 응원합니다! 금천 G밸리 Week 개최
    [오픈뉴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G밸리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G밸리 비대면 Week’를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G밸리 Week’는 서울시, 금천구, 구로구, 서울산업진흥원(SBA),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 힘을 합쳐 G밸리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위해 진행하는 G밸리 산업·문화 행사 주간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시민안전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해 진행한다. 그 중 금천구 주관 행사로는 ‘온라인 수출상담회’, ‘구로공단 노동자 생활체험관 특별전시회’가 개최된다.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금천구와 구로구, SBA,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동 주관으로 IT·정보통신 및 유망분야의 해외 바이어들을 발굴하고 수출상담회 참여 기업과 매칭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SBA G밸리활성화팀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G밸리 및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80여개사와 신남방 중심 40여개 해외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구로공단 노동자 생활체험관 특별전시 ‘특별한 보통날’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특별한 보통날’은 지금의 G밸리의 근간이 된 구로공단을 살아온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시로, 대상자들의 인터뷰와 함께 세월의 흔적이 담긴 물건을 G밸리 Week 홈페이지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는 구로공단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지역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금천구 가산동에 구로공단 노동자 생활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VR전시관을 운영, 특별전과 함께 체험관 내부를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G밸리인과 구민에게 응원의 손길을 건네고 싶다”며, “‘G밸리 비대면 Week’를 계기로 침체된 G밸리가 예전처럼 다시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오픈BIZ
    2020-09-07
  • 서울시, 금성사 라디오 등 G밸리 역사담은 자료 200여점 구매… 2차 공개구매
    [오픈뉴스]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로 지정된(1966.2) 구로공단의 산업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G밸리 산업관에 전시될 200여점의 자료를 공개구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G밸리 산업관은 2021년 7월 개관 예정이다. G밸리 산업관은 현재 건축 중인 G 스퀘어의 1층, 7층 총 2개층(연면적 2,640㎡, 전용면적 1,171㎡)에 상설‧기획전시실, 자료실, 강의실로 구성된다. 시는 빠르게 사라지고 변화해가는 구로공단 지역 산업 발전의 역사와 변천과정을 보여주는 각종 자료를 공개 구입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제1차 자료 공개구입을 진행하여 금성사 라디오, 라디오 금형판, 모자 제작틀, 대한전선 사보, 구로지역 생산 의약품류 등 구로공단 관련 산업제품/기기, 문서, 도서, 간행물, 사진 등 약 200여점을 구입했다. 8월 6일(목)부터 8월 19일(수)까지 전시자료를 2차 공개 구입한다. 공장표어, 작업복 등 구로공단의 조성과 발전을 담은 자료, 의류‧봉제‧가발 등 당시의 산업을 만나볼 수 있는 자료, 월급명세서와 구인광고 등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자료를 소유하고 있는 개인 및 법인은 누구나 매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자료 중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자료에 대해서는 개별 통지 후 2차 실물 접수를 진행한다. 문화재청‧서울시 문화재 위원 및 문화재 분야 전문가 등 3~5인으로 구성된 자료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수자료’에 대한 구입 여부와 구입 비용을 결정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 산업거점활성화반(02-2133-859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자료 매도를 원할 경우 서울시청 산업거점활성화반(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24 서소문제2청사 17층)으로 우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hong356@seoul.go.kr)으로 하면 된다. 자료매도신청서, 매도신청자료 명세서 등 접수와 관련된 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seoul.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G밸리 산업관이 구로공단,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거쳐 G밸리로 변화해온 구로구 일대의 역사를 만나고,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자료 공개구입에 서울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0-08-06
  • 서울시,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매입 자치구 수요조사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가 오는 6월 10일까지 자치구와의 협업을 통해 해당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매입을 위한 자치구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요자 맞춤형이란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사회인식 탈피와 지역사회의 새로운 공동체 주거문화 선도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주택 유형으로 건설형의 경우 2011년부터 공급되었으며, 매입형 공공원룸주택의 경우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추진된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 유형에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도전숙, 의료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안심, 여성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여성안심, 어르신을 위한 홀몸어르신주택 등 다양하며, 이런 다양한 유형의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해 왔다.   지난번 2016년 제1차 공공원룸주택 매입심의(‘16.5.4.)에서는 금천구가 요청한 G밸리 종사자용 G밸리하우스를 맞춤형 공공원룸(48호)매입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수요자 맞춤형의 경우 시·자치구·SH공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데, 자치구는 입주자 선정 기준을 법령 범위 내에서 별도로 정하여 입주자 모집을 공고할 수 있고, 이후 입주자 선정, 임대주택 운영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수요조사에서 자치구가 추진 의사를 제안(요구)한 맞춤형의 경우 공공원룸주택 매입 공고 시 자치구 요구사항을 기재하여 공고하고 매입 신청·접수 시 우선 매입을 고려하게 된다.   서울시는 금번에 실시되는 자치구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6월 중으로 ‘2016년 제2차 공공원룸주택 매입공고’를 낼 예정이며, 앞으로도 공공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와 자치구와의 협업 강화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매입사업 해당 주체별 역할   서울시 : 건축예정주택 매입을 통한 자치구와 협업추진(평면조정 등) SH공사 : 임대주택 관리(엘리베이트 등 주요시설) 자치구 : 입주자 모집공고, 입주자 선정, 임대주택 운영 등
    • 오픈BIZ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6-05-26
  • 정부, "노후산단, 스마트 혁신단지로 바꾼다"
    <오픈뉴스> 오는 2020년까지 3D 프린팅, 산업용 인터넷 등을 활용한 스마트 공장 1만개가 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구로구 G밸리 비즈플라자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스마트 혁신 산업단지’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산업부는 2020년까지 스마트공장 1만개를 조성해 입주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로 했다.   제너럴 일렉트릭(GE)의 경우 산업용 인터넷 기술을 통해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으로 생산 공정을 실시간 원격 제어함으로 제품 리콜을 20% 이상 감소시킨 바 있다.   스마트 공장은 업종과 기업의 수준에 따라 맞춤형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 시스템을 최적화한 공장이다. 생산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공정을 최적화하고 원자재·인력·에너지 등의 자원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며 고객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산업부는 혁신단지로 리모델링할 노후 산업단지 17곳을 2016년까지 선정하기로 했다. 혁신단지 선정 시점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겼다.   올해 7곳, 내년 8곳, 2016년 2곳을 선정해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또 2017년까지 24개 산단에 클라우드 기반 정보기술(IT) 서비스를 도입한다. 그렇게 되면 기업들이 하드웨어(HW)나 소프트웨어(SW)를 개별적으로 구매하지 않고 공동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0개 산단에 공장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적용해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기, 열, 가스 등의 소비량을 센서와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로 실시간 파악해 원격제어 한다.   이와함께 폐열, 부산물 등의 자원을 재활용하는 생태산업단지를 현재의 46개에서 2019년 150개로 확대해 산업단지를 친환경 공간으로 만든다.   2017년까지 17개 산업단지에 대학 캠퍼스와 기업 연구소 등이 들어서는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공급한다.   또 10개 산업단지에 혁신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업의 경영 활동과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아울러 산단 입주기업과 인근 테크노파크, 출연연구소 분원 간 공동 연구개발(R&D) 협력도 강화한다.   아울러 2017년까지 산단형 행복주택 1만 가구를 공급하고 어린이집과 근로자 건강센터 등을 확대 해 정주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산업단지 내 화학 재난 합동 방재 센터의 관할 권역을 확대해 산업단지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 오픈BIZ
    • ICT/과학
    2014-09-17

전국IN 검색결과

  • 금천구,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수상 쾌거
    [오픈뉴스] 금천구가 지난 10월 31일 서울 올릭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구는 올해로 3회째 열리고 있는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종합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을 위해 힘쓴 지방정부와 정치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시·도의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는 전문가와 청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구는 2017년 청년동행팀을 신설, 그동안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를 구성해 청년정책거버넌스를 구축하였으며, 청년활동공간인 ‘청춘삘딩’운영을 통해 청년의 진로설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또, 주거 및 자립기반이 취약한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G밸리하우스 및 가산동 소셜믹스형 공공임대주택 등 청년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들의 창업도전 및 진로설계 지원을 위한 ‘금천청년꿈터 조성’과 청년들의 능력개발 및 창업육성 등 자립기반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미래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며 금천구가 명실상부한 청년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2년 연속 수상한 기관에 걸맞게 꿈꾸고 도전하는 금천의 청년들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전국IN
    2020-11-02
  • 금천구-G밸리, 지역현안 간담회 가졌지만…출발부터 ‘빨간불’
    (오픈뉴스=opennews)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와 G밸리산업협회(회장 이재건)은 지난 1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시급한 교통정체와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G밸리산업협회가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전달하고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과 G밸리산업협회 이재건 회장)   이날 간담회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을 비롯 서울디지털산업단지 2·3단지의 협의체인 G밸리산업협회 이재건 회장 및 운영위원장3명, 관리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G밸리산업협회측은 독산역 앞과 금천교 하부 구간의 교통정체 등 지역현안 해결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서명운동을 벌여 1만명이 작성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재건 회장은 “G벨리는 2·3단지 입주기업 수 15,000여 업체에 상주 직원만 15만명이 근무하는 금천구의 핵심 경제단지”라며 “이 많은 사람들이 열악한 교통 환경으로 인해 심각한 불편과 경제적 손실을 격고 있다”며 구청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G벨리측은 국가산업단지인 ‘가산디지털단지’의 기반시설인 도로, 교통시설에 대한 구청측의 답변을 요구 했으며 특히 독산역 앞과 금천교 하부 구간의 교통정체에 대한 해결책을 물었다.   @지난해 11월부터 서명운동을 벌여 1만명이 작성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G벨리측은 “기반시설의 확충 없이 지직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의 신규 건축허가를 내 주는 이유와 1호선 독산역 개찰구 방향조정, 특히 서울(금천)~경기(광명)으로 오가는 추가적인 교량공사 없이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서 교량신설에 관한 입장을 물었다.   G벨리측은 또 독산역 출구 증설, 2번 출구 앞 택시 정류장 이동,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 이동, 노점상 단속 등 독산역 주변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 금천구가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답변에 나선 유성훈 구청장은 “많은 인구가 근무하고 아파트 등 주거지와도 인접해 있는 금천 G밸리 독산역의 교통문제에 대해 공감한다. 서울시, 금천구,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금천 G밸리가 처한 문제를 풀기위해 노력해나가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에 그쳐 아쉬움을 더했다.   @금천구와 G밸리산업협회가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유 구청장은 관련법규와 정부 주무관청과의 소통의 어려움 등을 들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G벨리협회 참석자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더구나 간담회의 주축인 금천구청 담담공무원은 유 구청장 앞에서 G벨리협회측과 취재를 위해 배석한 일부 언론을 상대로 공무원 갑질(?)을 연상케 하는 거친 발언과 몰상식한 태도로 참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유 구청장은 이날 취재진들과의 질의 응답도 진행하지 않았다.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한 것인데, 이를 두고 ‘반쪽 간담회’, ‘유성훈 구청장 불통’이란 비판이 나왔다.   G밸리협회 관계자는 “금천과 구로구 일대에 조성된 ‘G밸리’는 1만1000여곳의 기업에서 15만명이 근무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들이 몰려 있는 산업단지”라면서 “출퇴근 시간에 엄청난 교통난이 벌어지고 있는데, 아직도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금천구청과 산업단지공단 등 정부가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G밸리협회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는 처음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이었다”면서 “금천구와 공무원들은 우리를 자신들의 아래로 보고 있으며, 테이블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면서 “G밸리가 최근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편익시설 부족 등으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오늘이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울분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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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1-20
  • 서울시,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매입 자치구 수요조사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가 오는 6월 10일까지 자치구와의 협업을 통해 해당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매입을 위한 자치구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요자 맞춤형이란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사회인식 탈피와 지역사회의 새로운 공동체 주거문화 선도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주택 유형으로 건설형의 경우 2011년부터 공급되었으며, 매입형 공공원룸주택의 경우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추진된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 유형에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도전숙, 의료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안심, 여성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여성안심, 어르신을 위한 홀몸어르신주택 등 다양하며, 이런 다양한 유형의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해 왔다.   지난번 2016년 제1차 공공원룸주택 매입심의(‘16.5.4.)에서는 금천구가 요청한 G밸리 종사자용 G밸리하우스를 맞춤형 공공원룸(48호)매입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수요자 맞춤형의 경우 시·자치구·SH공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데, 자치구는 입주자 선정 기준을 법령 범위 내에서 별도로 정하여 입주자 모집을 공고할 수 있고, 이후 입주자 선정, 임대주택 운영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수요조사에서 자치구가 추진 의사를 제안(요구)한 맞춤형의 경우 공공원룸주택 매입 공고 시 자치구 요구사항을 기재하여 공고하고 매입 신청·접수 시 우선 매입을 고려하게 된다.   서울시는 금번에 실시되는 자치구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6월 중으로 ‘2016년 제2차 공공원룸주택 매입공고’를 낼 예정이며, 앞으로도 공공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와 자치구와의 협업 강화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매입사업 해당 주체별 역할   서울시 : 건축예정주택 매입을 통한 자치구와 협업추진(평면조정 등) SH공사 : 임대주택 관리(엘리베이트 등 주요시설) 자치구 : 입주자 모집공고, 입주자 선정, 임대주택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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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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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G밸리, 지역현안 간담회 가졌지만…출발부터 ‘빨간불’
    (오픈뉴스=opennews)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와 G밸리산업협회(회장 이재건)은 지난 1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시급한 교통정체와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G밸리산업협회가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전달하고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과 G밸리산업협회 이재건 회장)   이날 간담회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을 비롯 서울디지털산업단지 2·3단지의 협의체인 G밸리산업협회 이재건 회장 및 운영위원장3명, 관리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G밸리산업협회측은 독산역 앞과 금천교 하부 구간의 교통정체 등 지역현안 해결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서명운동을 벌여 1만명이 작성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재건 회장은 “G벨리는 2·3단지 입주기업 수 15,000여 업체에 상주 직원만 15만명이 근무하는 금천구의 핵심 경제단지”라며 “이 많은 사람들이 열악한 교통 환경으로 인해 심각한 불편과 경제적 손실을 격고 있다”며 구청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G벨리측은 국가산업단지인 ‘가산디지털단지’의 기반시설인 도로, 교통시설에 대한 구청측의 답변을 요구 했으며 특히 독산역 앞과 금천교 하부 구간의 교통정체에 대한 해결책을 물었다.   @지난해 11월부터 서명운동을 벌여 1만명이 작성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G벨리측은 “기반시설의 확충 없이 지직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의 신규 건축허가를 내 주는 이유와 1호선 독산역 개찰구 방향조정, 특히 서울(금천)~경기(광명)으로 오가는 추가적인 교량공사 없이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서 교량신설에 관한 입장을 물었다.   G벨리측은 또 독산역 출구 증설, 2번 출구 앞 택시 정류장 이동,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 이동, 노점상 단속 등 독산역 주변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 금천구가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답변에 나선 유성훈 구청장은 “많은 인구가 근무하고 아파트 등 주거지와도 인접해 있는 금천 G밸리 독산역의 교통문제에 대해 공감한다. 서울시, 금천구,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금천 G밸리가 처한 문제를 풀기위해 노력해나가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에 그쳐 아쉬움을 더했다.   @금천구와 G밸리산업협회가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유 구청장은 관련법규와 정부 주무관청과의 소통의 어려움 등을 들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G벨리협회 참석자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더구나 간담회의 주축인 금천구청 담담공무원은 유 구청장 앞에서 G벨리협회측과 취재를 위해 배석한 일부 언론을 상대로 공무원 갑질(?)을 연상케 하는 거친 발언과 몰상식한 태도로 참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유 구청장은 이날 취재진들과의 질의 응답도 진행하지 않았다.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한 것인데, 이를 두고 ‘반쪽 간담회’, ‘유성훈 구청장 불통’이란 비판이 나왔다.   G밸리협회 관계자는 “금천과 구로구 일대에 조성된 ‘G밸리’는 1만1000여곳의 기업에서 15만명이 근무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들이 몰려 있는 산업단지”라면서 “출퇴근 시간에 엄청난 교통난이 벌어지고 있는데, 아직도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금천구청과 산업단지공단 등 정부가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G밸리협회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는 처음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이었다”면서 “금천구와 공무원들은 우리를 자신들의 아래로 보고 있으며, 테이블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면서 “G밸리가 최근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편익시설 부족 등으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오늘이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울분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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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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