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KBO 시상식에서 시상 예정
KBO 수비상은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준 각 포지션별 선수 1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각 구단 감독·코치 9명, 단장 등 구단당 총 11명(총 110명)의 투표 점수 75%와 수비 기록 점수 25%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투수 부문에서는 고영표(KT)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영표는 투표인단 점수 66.67점을 획득했으며, 번트 타구 처리견제와 공식기록 등 투수 수비 기록 점수에서 23.96점을 받아 총점 90.63점으로 KBO 수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86.23점의 후라도(삼성)와 86점의 원태인(삼성)이 각각 2, 3위로 고영표의 뒤를 이었다.
포수 부문에서는 김형준(NC)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형준은 투표 점수 70점을 획득했으며, 포수 무관 도루를 제외한 도루 저지율, 블로킹과 공식기록 등 포수 수비 기록 점수에서 16.25점을 받아 총점 86.25점으로 포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77.92점을 받은 양의지(두산)가 2위, 75.83점을 받은 조형우(SSG)가 3위를 차지했다.
내야수 부문에서는 1루수 디아즈(삼성), 2루수 박민우(NC), 3루수 송성문(키움), 유격수에서는 김주원(NC)이선정됐다.
디아즈는 75점의 투표 점수를 획득했다. UZR과 공식기록이 반영되는 수비 기록 점수에서는 18.75점을 기록하며 총점 93.75점으로 1위를 차지해 82.5점으로 2위를 차지한 오스틴(LG)과 70점을 받은 3위 황재균(KT)을 제치고 1루수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민우는 투표 점수 64.29점과 수비 기록 점수 23.21점, 총점 87.5점을 획득해 2루수 부문을 수상했다. 2위 신민재(LG)가 83.93점, 3위 김상수(KT)가 76.79점으로 뒤를 이었다.
3루수 부문에서는 송성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투표 점수 75점과 수비 기록 점수 23.21점으로 총점 98.2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83.93점을 획득한 구본혁(LG)이 2위, 58.93점을 획득한 허경민(KT)이 3위를 차지했다.
유격수 부문에서는 김주원이 투표 점수 우위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김주원은 투표 점수 75점, 수비 기록 점수 15.63점으로 총점 90.63점을 획득했으며, 박찬호(KIA)는 투표 점수 65.63점과 수비 기록 점수 25점으로 총점 90.63점을 기록해 동률을 이뤘다. 총점이 같을 경우 투표 점수 우위 선수가 앞선다는 선정 기준에 따라 김주원이 1위, 박찬호가 2위에 선정됐다. 총점 70.31점을 기록한 오지환(LG)이 3위를 차지했다.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로 구분되어 총 3명의 수상자가 나온 외야수 부문에서는 좌익수 에레디아(SSG), 중견수 박해민(LG), 우익수 김성윤(삼성)이 선정됐다.
에레디아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회 연속 좌익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75점의 투표 점수를 획득했고, 수비 기록 점수에서 22.92점을 기록하며 총점 97.92점으로 1위에 올랐다. 구자욱(삼성)이 72.92점으로 2위, 문현빈(한화)이 60.42점으로 3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박해민은 투표 점수 75점과 수비 기록 점수 20.83점으로 총점 95.83점을 획득하여 중견수 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김호령(KIA)이 72.92점으로 2위, 최지훈(SSG)이 60.4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우익수 부문에서는 김성윤이 투표 점수 75점과 수비 기록 점수 7.5점으로 총점 82.5점을 기록하여 1위를 차지했다. 80점의 케이브(두산)와 57.5점의 안현민(KT)이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수상자들에게는 11월 24일(월)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되는 KBO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함께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 춘길, 황금별 8개 달성! 김용빈 견제 속 선두 굳히기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7080 명곡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심수봉, 나훈아, 이선희, 나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매 라운드 승자가 돌리는 '지옥에서 온 룰...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30, 불붙은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 1,300포인트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LG 오스틴 선정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키움 김재현, 전 팀 동료... -
[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 -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 -
재외동포청,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밤"...'2026 코리안 페스티벌'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